남편이 늘 하는이야기 ,,,내가 군대에서 말야,,,깍두기를 담궜단말야
내가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지...군대에서 김치를 담궜다하면 요린 끝난거야,,,,,
글쎄요 난 다른사람한테 그런 군대이야기를 확인할 방법이없어서,,,,
하지만 유난히 김치를 많이 먹는 남편때문에 이곳에서 김치를 많이 담는 사람편에 속하는 접니다
이번엔 몸도 불편하고해서 시어터진 김치로 버티고있는데
혹시가 남편이 이틈에 할수있나 싶어서 물어보았더니,,,
왜,,나한테 나쁘게 하냐며,,,뒷꽁무니 뺍니다
아니 뭐가 나쁘게 한건데요???? |
첫댓글 전 김치 담궈본적 한번도없는데.. 손이 많이 가지않나요?ㅡ.ㅜ 같이 하는게 어떠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