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 Sin Offering Prophet (선지자)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람들 앞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선지자는 하나님이 특별히 구분해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달 하려고 임무를 부여 받았읍니다
Priest (제사장)은 사람을 대표해서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모든 백성을 대신 해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구약을 잘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선해도 그 당시 대제사장이 바르지 못하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을 나쁘게 여기 셨읍니다 반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짓고 있어도 대제사장이 하나님앞에 올바로 서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을 귀히 여기셨읍니다
하나님은 백성을 대표하는 대제사장을 모든 백성 대신으로 생각 하시는 것입니다 (대제사장 = 백성)
구약에서 Arron (아론)이 대제사장 이였지만 신약에서는 예수님 대제사장 입니다 왜냐하면 :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 해서 하나님앞에 나가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역할은 제사장이지 선지자가 아니닙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표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잘못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대표하시는 예수님을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때문에 우리를 의롭게 여기십니다 (예수님 = 우리들)
행동이 먼저 일까요? 신분이 먼저 일까요? Which one is first? Condition or Position?
구약 :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하나님앞에서 인정을 받을수 있읍니다 Old covenant: You have to perform to become
신약 : 여러분이 벌써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무엇을 할수 있읍니다 New covenant: You have become, so now you can perform 양이 될려고 하지 마세요, 벌써 양입니다 . 염소가 아닙니다 가지가 될려고 하지 마세요, 벌써 가지 입니다. 가지이기 때문에 열매가 맺힙니다)
Yes, focus on your position in Christ first
번제(Bunt Offering)와 속죄제(Sin Offering) 차이점
번제 (Bunt Offering) : Preciousness of Jesus goes up to sweet smell of aroma 레위기 1장 9절 (Leviticus 1:9)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He is to wash the inner parts and the legs with water, and the priest is to burn all of it on the altar. It is a burnt offering, an offering made by fire, an aroma pleasing to the LORD.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번제물의 향기로운 냄새를 받으십니다 (즉 번제물의 의롭고 아름다움을 받으십니다) There is no dung mentioned in Bunt Offering 번제는 똥에 대한 설명이 없읍니다
하지만 속죄제 (Sin offering) : Dung mentioned in Sin Offering (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읍니다) 레위기 4장 11-12절 그 수송아지의 가죽과 그 모든 고기와 그것의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과 똥 곧 그 송아지의 전체를 진영 바깥 재 버리는 곳인 정결한 곳으로 가져다가 불로 나무 위에서 사르되 곧 재 버리는 곳에서 불사를지니라
Leviticus 4:11-12 But the hide of the bull and all its flesh, as well as the head and legs, the inner parts and offal ?(Offal은 똥이라는 뜻입니다) that is, all the rest of the bull -- he must take outside the camp to a place ceremonially clean, where the ashes are thrown, and burn it in a wood fire on the ash heap.
속죄제에 똥 이라는 단어가나온이유는 우리의 죄가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님에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In Sin Offering, our contribution to Jesus was dung Dung was our self-righteousness and sin that Jesus carried. 우리의 스스로 의롭다 함과 죄가 예수님에게 더했읍니다
여기서 또 다른점은 번제(Bunt Offering)는 번제단 (alter)에 바쳐졌지만 속죄제(Sin Offering)는 기름을 제외한 모든것이 진영밖에서 태워졌읍니다 was taken out side of camp
그래서 히브리서를 보면 외 예수님이 성문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는지 써있읍니다
히브리서 13장 11-12절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Hebrews 13:11-12
The high priest carries the blood of animals into the
And so Jesus also suffered outside the city gate to make the people holy through his own blood.
Bunt Offering (번제: 양의 아름다움이 나에게 옵니다 )
??????? ? Jesus fragrance transfer to me (예수님의 모든 좋고 아름다운것이 나에게 왔읍니다)
Sin Offering (속죄제: 양에게 나의 죄를 안수 합니다 )
?????? My sin transfer to Jesus (나의 모든 죄와 저주를 예수님께서 대신 가져 가셨읍니다) In the eyes of God both burnt and sin offerings are on the Cross 하나님의 눈에는 십자가에 달리신예수님은 동시에 우리를 위한 번제와 속죄제 입니다
As Sin offering, Father turned his back = all the judgment of God 속죄제 일때는 하나님은 등을 돌리시고 우리의 모든죄와 저주를 예수님께 부으셨읍니다
As Burnt offering, Father loves me. I lay my life (He was never more pleased Father) 번제를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의 아름다운 향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구약의 비교
안수 : Laying on the hands => Picture of Identification
내가 속죄양을 가지고 제사장에 왔을때는 나는 죄가 있었읍니다 하지만 양에게 나의 죄를 안수하고 나는 1년동안 의로움을 얻고 집에 돌아 갑니다
제사장은 나의 죄를 조사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가 가지고온 양이 온전한지 살펴봅니다 내양이 온전하면 내가 온전한것입니다 (이렇게 1년동안 죄를 용서 받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어린양이 되신 예수님은 영원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죄를 용서받았읍니다 As your scarifies goes, so is your rest!!!! Jesus scarifies is divine and eternal ? so our rest is divine and eternal
히브리서 10:11-12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Hebrews 10:11-12 And every priest standeth daily ministering and offering oftentimes the same sacrifices, which can never take away sins: But this man, after he had offered one sacrifice for sins for ever, sat down on the right hand of God;
예수님은 과연 이세상의 모든 죄를 용서 받으수 있는 제물이실까요?
하나님의 분노와 심판은 너무 크심니다 구약에서 엘리야 가 제단을 쌓았을때 하나님의 심판의 불이 양과 나무와 돌과 부어놓은 모든 물을 모두 태우셨읍니다
Judgment of God is greater than scarifies: The fire consumed everything But in New Testament Sacrifice consumed all judgment in himself enough to say it is finished And Jesus is still live ? Sacrifice is greater than judgment 하나님의 모든 심판을 받고도 예수님은 불타지 않으셨읍니다 예수님은 그때 까지도 살아 계셨읍니다 그리고 하늘을 보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버지 내 영원을 맏깁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순간에 왕으로써 생을 마감하셨읍니다
Jesus looked up and said “Father into the hand, I commit my sprit” He dismissed himself as King
하나님은 모든 심판과 분노를 예수님께 쏟으셨읍니다 이제 하나님은 여러분에 쏟을 분노와 심판이 없읍니다 (더이상의 심판이 남아 있지를 않습니다. 예수님께 다 쏟아 부으셨읍니다) 이제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여러분과 화평하셨읍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 말할수 있읍니다 “아버지 아버지 왜? 저를 이렇게 축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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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은혜 grace 조셉 프린스 Destined ToReign 원문보기 글쓴이: don c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