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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MZ는 모르고 비스게인들은 아는 것들
Game 7 추천 1 조회 1,455 24.04.02 09:29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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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2 09:39

    첫댓글 이..이건 저도 모르겠는데요 ㅋㅋ

  • 24.04.02 09:44

    오래전에 비스게에 추억의 미드 오프닝 올린 적 있었는데....^ 케이블도 없던 시절이라 볼 것도 많이 없었지만 저 추억의 미드나 애니만으로 참 충만했던 어린 시절이었네요~^

  • 작성자 24.04.02 16:38

    아 예전에 올리셨는데 제가 모르고 중복게시물을 올렸군요.. 찾아보고 올릴 걸 그랬습니다;;

  • 24.04.03 09:30

    @Game 7 아...아닙니다~^^ 워낙 옛날에 올린 거라서...비스게에서 이런 추억 소환 게시물은 언제나 환영이고 너무 좋아요~^

  • 24.04.02 09:47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

  • 작성자 24.04.02 16:39

    그래도 이 사람들보다는 반갑죠 ㅎㅎ

  • 24.04.02 09:56

    다 아는 내가 싫다 ㅋㅋ

  • 작성자 24.04.02 16:39

    삐빅 성골 비스게인이십니다

  • 24.04.02 10:01

    정말 다 너무 즐겨봤었습니다.

    고 1때인가 맥가이버 머리가 반에서 유행했었어요..
    ‘할아버지께서는 말씀하셨지’도 유행어였고
    저는 저 주제가 피아노로 연습해서 쳤었죠.


    그리고 에어울프때문에 첼로배우려고 했었어요. 꼴갑이었죠.

    그리고 저 중에서 제일 인기좋았던건
    V 였습니다
    저거 방영된 다음날은 반에서 V 얘기만 했었어요
    그 당시 줄리엣이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에서 본트랩대령 막내딸이라는 소문 들은적 있어요.

    정말 추억이 방울방울입니다

  • 24.04.02 12:57

    다이애나, 줄리엣 많은 남학생들 설레게 했죠.
    전 나이 40넘어 브이 다시 봤는데도 명작입니다.

  • 작성자 24.04.02 16:40

    맞아요. 맥가이버 머리! 근데 동네미용실에서 해서 그런지 다들 하나같이 맥가이버라기보다는 김병지 꽁지머리에 더 가까웠죠 ㅋㅋ

  • 24.04.02 10:01

    v 얼굴 피부 벗기는 거 끔찍 ㄷㄷ

  • 24.04.02 10:51

    저는 다이아나가 돌아서서 새 목 똑 부러뜨려서 먹는 장면이요. 밤에 악몽 꿨어요

  • 24.04.02 11:03

    @둠키 이 장면인가요?? ㄷㄷ

  • 24.04.02 11:19

    @태섭 맞아요 맞아요. 오늘 혼자 자면 안되겠어요

  • 작성자 24.04.02 16:41

    피부 벗겨지며 악어가죽같은 거 나올 때랑 쥐잡아먹은 게 제일 무서웠어요 ㄷㄷ

  • 24.04.02 10:09

    손님:맥가이버 머리로 짤라주세요~ 다 짜른후 이발사: 어? 맥가이버가 a특공대 나오는애 아니었어?(ba 머리,,) 이 유머가 문득 생각나네요 ㅎㅎ

  • 24.04.02 11:19

    ㅍㅎㅎㅎㅎㅎ 기억 납니다. 기억 나요

  • 작성자 24.04.02 16:42

    아 맞다! a 특공대도 있었죠. 이것도 재밌게 봤었는데..

  • 24.04.02 10:27

    히메나쌤 괴담은 흐릿한 캡쳐와 함께 거의 정설처럼 굳어졌는데 정작 원작은 구할 길이 없었어요ㅠㅠ

  • 작성자 24.04.02 16:43

    소문은 들었어도 직접 봤다는 사람은 없어서 더 궁금했던 괴담이었습니다;;

  • 24.04.02 10:36

    다른건 다 기억나는데 천사들의 합창 만 아주 흐릿하네요

  • 24.04.02 10:40

    https://www.youtube.com/watch?v=jF1WSE4St6Y SOS 해상구조대와 https://www.youtube.com/watch?v=DOPTgEQ7ZME A특공대 또한. ㅎㅎㅎ기억나네요.

  • 작성자 24.04.02 16:45

    일찍 성숙해진(?) 친구들은 sos 해상구조대 오프닝만 학수고대 했던게 생각납니다 ㅋㅋ

  • 24.04.02 11:01

  • 24.04.02 11:16

    오토바이도 있었는데, 제일 흥행을 못했네요. 그리고 600만불이랑 소머즈, 바야바도 빠지면 섭섭합니다.
    머나먼 정글은 Paint It, Black 빼면 섭섭.

  • 24.04.02 11:20

    머나먼 정글 기억납니다. 그런데 여기서 소머즈나 600만불사나이는 못보신분 많으살꺼예요

  • 24.04.02 11:39

    검은 독수리였나?....정말 짧게 끝난 미드였는데 그래도 기억에 남네요~

  • 24.04.02 11:39

    오토바이...검은 독수리 말씀이신거죠??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장난감도 샀었는데

  • 24.04.02 11:18

    맥가이버 이름만 알고 뭔 내용인지 모릅니다 다른건 아예 모르고요

  • 24.04.02 12:28

    만우절 지났어요. 교수님.

  • 24.04.02 13:59

    @Webber Forever ㅍ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4.02 16:47

    여기서 학생이신 척 하면 안됩니다 교수님 ㅋㅋ

  • 24.04.02 12:05

    두기랑 앤드류가 없네 ㅋㅋㅋ

  • 작성자 24.04.02 16:52

    천재소년 두기도 있었네요! 다시 리메이크 되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한 번 봐야겠네요

  • 24.04.02 13:09

    히메나 선생님은 굉장히 닮은 이탈리아 포x노 배우가 있어서 오해가 생긴거라네요

    비정상 회담에 나왔었는데 알베르토가 바로 알 정도로 유명하다는...

  • 작성자 24.04.02 16:56

    히메나 선생님이 누명 벗게 되었네요 ㅎㅎ

  • 24.04.02 13:18

    그 시절 영상과 음악을 들으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ㅎㅎ 저는 머나먼 정글 말고는 다 기억나요.

  • 24.04.02 13:52

    이번엔 다 아는 드라마들이네요. 정말 재미있게 봤던~! 어린 시절 추억입니다. ㅎㅎ

  • 24.04.02 14:01

  • 24.04.02 14:27

    81년생도 MZ 인데... ㅠ

  • 24.04.02 15:07

    야속하게 위에껀 다 아네요.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토요일 방과후에 항상보던 미드.. 가죽잠바입고.. 레밍턴스틸이었나. 같은 토요일에 긴급구조 911도 꽤 재밌게 봤었죠:) 참고로 80년생입니다 ㅎㅎ

  • 24.04.02 15:55

    헐... 다 아는 얼굴들이구먼... ㅋㅋㅋㅋ

  • 24.04.02 16:10

    소머즈도 기억나네요

  • 작성자 24.04.02 16:58

    소머즈의 청력을 부러워했었죠. 요즘 케이블채널 돌리다보면 가끔 해주더라고요

  • 24.04.02 20:55

    정말 특수공작원 제이미가 최고
    스티브와 제이미의 슬픈 러브스토리는 지금생각해도 가슴이 넘 아팠어요
    위의 것들중에는 단연 V가 최고이였어요. 그 충격과 공포와 쾌감. 줄리엣 다이아나 도너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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