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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호민 입장문 중고소한 해당 특수교사 1인의 책임을 물으려는 거였지다른 현장 교사들의 헌신은 잘 안다는 내용이 있음하지만 이 내용을 믿을 수가 없는 게해당 부부는 그동안 특수교사와 치료사, 학교 욕을 많이도 해왔음아래는 예전 장애치료사 선생님(이번 선생님과 다른 분임)이 잠깐 아이 안돌보고 화장했다고 욕하는 내용
이거 말고도1. 올해 5월 보조사 선생님 의심해 녹음기 넣음2. 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교육 하는데 내용 뭔지 공개 안해준다고 유튜브에서 비판함3. 자신의 장애 아들 롤링페이퍼에 맘에 안드는 표현 있다고 담임교사 비판함등 기본적으로 학교와 교사를 들들 볶아옴해당 고소당한 특수교사 1명의 문제가 아니라이 부부는 예전부터 특수 선생님들, 보조사 분들, 치료사 분들 못 믿고 지적질해왔음. 녹음기도 두차례 이상일 가능성이 큼. 이번 입장문에서 해당 특수교사 1인의 문제로 몰아가는 게 어이없는 이유임
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포도알알이
공교육 못믿으면서 학교 존나 보내네;;;;;
기본적으로 학교교사 신뢰도 제로인게 모든 언행에서 느껴짐^^ 그러면서 꿋꿋하게 통합학급 보내는 클라스
공교육 못믿으면서 학교 존나 보내네;;;;;
기본적으로 학교교사 신뢰도 제로인게 모든 언행에서 느껴짐^^ 그러면서 꿋꿋하게 통합학급 보내는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