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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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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해에서 사는 모습, 한번 눈요기 하서유~ / 유
좋아요 추천 0 조회 54 24.03.26 05: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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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6 05:53

    첫댓글 아유 하얀 드레스의 아가씨가 이뻐요.
    일본의 지중해
    배타고 시집가는 풍경이 생소한데 다반사인가 봐요.ㅎ
    신랑은 왜 뒤에서 바라보나요.

  • 작성자 24.03.26 06:45

    제일 위 사진 말씀인가 봐요.
    세토신부로 선발된 새악시 같고
    뒤에 남자는 진행자이거나 보조자 같은 늑김이네요.

    사진 설명이 신문에 자세히는 없어서,,,

    다도해에서 이웃 섬으로 시집가고 장가가고...
    자연히 일어나는 현상. 모습이겠지요.
    섬에 안 살아봐서 ㅎ

  • 24.03.26 07:59

    배타고 시집가는 모습이 이색적 이네요
    유유히 뱃놀이 하는것 같기도 하고..
    섬나라에서는 일반적인 풍습인가 하옵니다
    눈요기 잘 했어요^^

  • 작성자 24.03.26 08:12


    물위 뱃길을
    걸어서 갈 수도 없고...누가 업고 갈 수도 없고...


    섬 나라 일본에서도
    또 세토내해는 700여개 섬이라니...

    눈요기 ㅎ
    아침부터 공짜 ㅂ니다. ㅋ

    눈이 션한 하루
    행복하서요.

  • 24.03.26 09:10

    대구는
    오늘도 봄비가 내립니다
    강물따라 배타고 섬으로 시집가는 처녀???
    너무 곱게 느껴집니다
    노래도
    아주 잘 하네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4.03.26 10:43

    봄엔 봄비가 내리는 달구벌

    비오면 공치기는 그렇고
    농심은 텃밭으로...

    아님 출근.

    할일이 있으니
    올매나 둏아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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