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무역협상에서 환율 논의 배제. 연준 인사는 관세로 인한 경기 둔화를 우려
○ 미국, 카타르와 경제·안보 패키지 합의. UAE에는 Nvidia 반도체 수출 허용
○ 중국 4월 신규 위안화대출, 전월비 급감. 당국은 과학기술기업 금융지원 확대 약속
○ OPEC, 非OPEC+ 산유국의 금년 증산 전망치를 하향 조정. 유가 하락 등이 배경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對中 무역긴장 완화, 중동과의 경제 협력 기대 등이 영향
주가 상승[+0.1%], 달러화 강보합[+0.04%], 금리 상승[+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 특수 기대에 따른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세 지속
유로 Stoxx600지수는 일부 기업의 저조한 실적 발표 등으로 0.2%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장초반 하락했으나 美中 무역관계 개선 가능성 등으로 강보합 마감
유로화 가치는 0.1% 하락, 엔화 가치는 0.5%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관세 관련 인플레이션 우려 재부각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05.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08.1원, 0.85%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무역협상에서 환율 논의 배제. 연준 인사는 관세로 인한 경기 둔화를 우려
○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주요국과의 무역협상에서
달러화 약세를 요구하는 내용을 포함시키지 않을 것으로 예상.
무역협상을 전담하고 있는 베센트 재무장관도 공식 발언을 통해 강달러 입장을 지속 강조
○ 그러나 시장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적자 축소와 제조업 경쟁력 회복이라는 정책 목표를 고려한다면,
실제로는 弱달러가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우세.
최근 달러화 약세와 아시아 통화의 강세는 이러한 인식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베센트 장관의 달러화 강세 주장과 시장의 기대 간에 괴리가 존재함을 의미
○ 한편 연준 제퍼슨 부의장은 관세 등의 정책 불확실성이
경제 성장을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
경제와 관련해서는 금년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했으나 확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또한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는 잠재적 리스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에 위치하고 있다고 평가
○ 시카고 연은의 굴스비 총재는 현재까지 경제 지표가 안정적이나
불확실성이 높아 소비자와 기업이 지출과 투자 계획을 축소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
아울러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관세 인상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았으며,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추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발언
○ 하원 세입위원회는 트럼프의 대규모 감세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이는 곧 하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
해당 법안은 ‵17년 감세 조치의 영구 연장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시행될 경우 향후 10년간 약 3.8조 달러의 재정 적자가 예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카타르와 경제·안보 패키지 합의. UAE에는 Nvidia 반도체 수출 허용
○ 트럼프 대통령은 카타르와 총 2435억달러 규모의 경제·안보 패키지에 합의.
이는 향후 1.2조 달러 규모의 경제 협력으로 확대될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
아울러 방위·보안·투자 부문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의지가 반영되면서
보잉 항공기, 레이시온 무인기 대응 시스템 등의 방산 계약도 포함
○ 미국과 UAE 정부가 Nvidia의 AI 반도체 수출을 허용하는 예비 합의를 체결.
이에 따라 UAE는 ‵27년까지 매년 50만 개의 AI 반도체 수입이 가능
n 미국 트럼프 대통령, 시리아와의 국교 정상화. 관련 제재도 해제
○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 알샤라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시리아 신정부와의 국교를 정상화하고 제재를 해제하겠다고 발표. 또한 이스라엘과 수교할 것을 촉구
n 독일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비 둔화. 재무장관은 재정긴축을 강조
○ 4월 소비자물가(HCIP, 확정치)는 전년동월비 2.2% 올라 3월(2.3%)에 비해 소폭 둔화.
이번 결과는 에너지 가격 하락(-5.4%)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
한편, 신임 클링바일 재무장관은 인프라 및 국방 재정 여력 확대와는 별개로
재정 건전성 회복을 위한 재정 긴축이 필요하다고 언급
n 중국 4월 신규 위안화대출, 전월비 급감. 당국은 과학기술기업 금융지원 확대 약속
○ 4월 은행의 신규 위안화 대출은 2800억위안으로 전월(3조 6400억위안) 및 예상치(7100억위안) 대비 매우 낮은 수준.
이번 결과는 미국의 對中 관세 부과가 기업과 가계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 한편, 과학기술성과 인민은행 등 7개 기관은 공동으로 과학기술기업 금융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발표.
이에 따르면, 국가 중점 과학기술 프로그램과 중소 기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투자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n 일본 정부, 연 1% 수준의 실질임금 상승 목표를 제시. 정체된 가계 소득 등을 고려
○ 이시바 총리는 ‵29년까지 연 1%의 실질임금 상승을 위한 임금 인상 5개년 계획을 발표.
이는 대기업들의 명목 임금 인상에도 가계의 실질소득 정체를 반영한 조치
n OPEC, ⾮OPEC+ 산유국의 금년 증산 전망치를 하향 조정. 유가 하락 등이 배경
○ 금년 ⾮OPEC+ 산유국의 증산 전망치를 기존 일일 90만 배럴에서 80만 배럴로 하향 조정.
미국의 일일 증산 규모도 40만 배럴에서 30만 배럴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원유 가격 하락으로 설비투자가 감소하기 때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5/15 현지시각 기준)
○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 및 소매판매. 5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 미국 5월 2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유로존 1/4분기 실업률 및 GDP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 통화정책, 관세 휴전에도 물가·성장 사이에서 제약이 여전
블룸버그 (The China deal doens’t solve the Fed’s problem)
○ 美中 관세 완화 합의로 낙관론이 확산되지만, 연준이 직면한 문제와 통화정책의 제약은 여전.
우선, 이번 합의는 지속되지 않을 수 있고,
여전히 높은 관세율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성장을 제약할 소지.
둘째, 90일 관세 유예는 정부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연장할 뿐이며,
이에 기업의 투자와 고용 결정도 지연될 가능성
셋째, 연준은 인플레이션과 성장 사이에서 여전히 어려운 선택에 놓여 있으며, 정책 대응 여지가 제한적.
현 상황에서 연준은 물가안정을 우선하면서 더 많은 정보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러나 인내 전략 또한 자기 강화적 노동시장 부진과 경기침체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위험이 내재
n 미국 트럼프 황금시대의 현실화, 기존 정책의 과감한 전환을 요구
WSJ (Trump’s ‘Golden Age’ Isn’t Out of ReachYet)
○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은 주요 정부 정책의 장밋빛 전망을 제시하면서도 이에 따른 비용을 간과.
일례로 가계는 관세 인상 영향으로 연간 1300달러의 비용을 부담할 것으로 추산.
아울러 국내 일자리 감소의 원인으로 기술발전 혹은 국가 간 비교우위 등을간과하고
‘차이나쇼크’를과장하여거론
○ 또한 트럼프가 추진하는 감세는 인기가 높지만, 재정적자를 늘릴 수 있는 요인들이내재.
트럼프가 황금시대를 열기 원한다면 관세 철폐, 재정적자 축소, 정부 기관 개혁, 성장 지향적 세제 개편 등
이전과는 다른 방향의 정책 결단이 필요
n 중국수출업체,美中무역협정으로안도하지만불확실성등우려는여전
FinancialTimes (Exporters ‘shocked and elated’ asChinatrade cranks back into gear)
○ 중국 수출업체들은 對美 관세 인하의 영향으로
향후 수 주 동안 미국 수출이 상당 수준 증가할 것으로 기대.
하지만 다음의 이유들로 해당 기업들의 지속적인 對美 수출 관련 우려는 여전히 존재.
첫째, 이번 합의가 양국 간 재조정을 위한 시간 벌기에불과할수있다는사실(Moody’s)
둘째, 트럼프의 불규칙한 관세 정책 등으로 미국에 대한 신뢰 약화.
셋째, 인하된 관세가 트럼프 1월 취임 전과 비교하여 상당히 높은 수준.
넷째, 단기간 교역량 증가 예상으로 운송비 급등 및 선박 포화 부담.
다섯째, 최종 합의 불확실성 등으로 중국 업체의 투자 및 여타국으로의 생산 시설 이전 지연 가능성
n 미국 금융시장,보다신중하고 온건한무역정책을선호한다는메시지 전달
블룸버그 (Markets’Message on Trade and Tariffs Is Loud andClear)
○ 미국과 중국의 90일간 관세 유예 합의 발표 이후 주가가 급등.
이는 당초 예상에 비해 양국이 관세 인하에 더 적극적이었다는 점에 고무되었기 때문.
다만 관세가 이번 합의 수준에서 유지되어도 양국 간 무역은 제한되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여
경제 성장을제한할수있다는사실을주의할필요
○ 무역협상을 주도하는 베센트 재무장관도 중국과의 전면적 디커플링이 아닌,
전략적 분리를 원한다는 의사 피력.
향후 양국의 추가적인 무역협상이 어떻게 진행될지 알 수 없지만,
금융시장은 무역전쟁을 나쁘다고 판단. 백악관이 보다 온건하고 신중한 형태의 무역정책을 선택하는 것이
경제에도 더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n 연준의통화정책, 무역전쟁완화·인플레이션 둔화로금리유지가능성 증대
Reuters (Fed to stay patient amid cooling trade war and inflation)
n 미국의재산업화, 관세가 아닌 기술 우위·동맹국 관계 강화를활용할 필요
블룸버그 (TariffsWon’t Reindustrialize America. Here’sWhatWill)
n 미국기후관련법안폐지방안,경제적비용증가등으로감세효과는제한적
블룸버그 (Tax Cuts Aren’tWorth Throwing Away a Livable Future)
n 미국 트럼프의 약가 통제, 연구 및 신약 개발 저해하여 혁신에 타격 예상
WSJ (PriceControls Are a Debilitating Prescription)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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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