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잔여경기도 몇경기 남지 않았는데 오늘도 역시나 지고 있네요. 마이애미나 밀워키 같은 경쟁팀은 꾸역꾸역 좋은 경기력으로 어떻게든 이기고 있는데 우리팀은 왜 매번 이렇게 무기력한지. 왜 오펜스는 항상 나아지지 않고 쓰는 사람만 쓰는건지 너무~답답합니다. 너무 큰 기대를 걸었던 걸까요 어떻게해서 플옵 간다해도 기대는 안됩니다.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될 것 같습니다.
첫댓글경기보다 짜증나서 꺼버렸네요. 브루클린전 패배도 모자라서 주전센터 결장에 연장까지 치룬 시카고에게도 시원하게 밀리네요..이번 시즌은 포기하는게 맘 편하겠습니다. 이런 말 정말 싫지만 전 마음 비웠네요ㅡㅜ만약 오프시즌 레지 처분 실패한다면 담 시즌도 큰 기대는 없습니다. 보면 볼수록 느낀점이라면 장기적으로 팀의 구심점이 되줄 선수가 안보이는게 더 암담하네요.
이 팀은 좋게 말해 유망주들이 많다 나쁘게 말하면 구심점이 없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기력이 너무 기복이 심해서 뭐 안심하고 볼 수 가 없어요. 개인적으론 해리스를 몹시 좋아합니다만 이 선수도 사실 1옴션이나 리더십이 그렇게 뛰어나 보이진 않아서 걱정이네요. 누군간 팀을 좀 이끌고 가줘야할것 같은데말이죠
@Prince22확실한 코어가 없다는게 정말 갑갑하네요.말씀하신 해리스도 좋은 선수지만 2옵션 정도가 적당할 것 같고, 뭔가 위기때 믿고 맡길 수 있는 해결사가 없다는게 문제죠.패배에 정말 분해하고 뭔가 악착같이 플레이 해줄 수 있는 코어가 시급합니다. 지금 선수들은 너무 순한 것 같아요 ㅎㅎ
첫댓글 경기보다 짜증나서 꺼버렸네요. 브루클린전 패배도 모자라서 주전센터 결장에 연장까지 치룬 시카고에게도 시원하게 밀리네요..이번 시즌은 포기하는게 맘 편하겠습니다. 이런 말 정말 싫지만 전 마음 비웠네요ㅡㅜ만약 오프시즌 레지 처분 실패한다면 담 시즌도 큰 기대는 없습니다. 보면 볼수록 느낀점이라면 장기적으로 팀의 구심점이 되줄 선수가 안보이는게 더 암담하네요.
이 팀은 좋게 말해 유망주들이 많다 나쁘게 말하면 구심점이 없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기력이 너무 기복이 심해서 뭐 안심하고 볼 수 가 없어요. 개인적으론 해리스를 몹시 좋아합니다만 이 선수도 사실 1옴션이나 리더십이 그렇게 뛰어나 보이진 않아서 걱정이네요. 누군간 팀을 좀 이끌고 가줘야할것 같은데말이죠
@Prince22 확실한 코어가 없다는게 정말 갑갑하네요.말씀하신 해리스도 좋은 선수지만 2옵션 정도가 적당할 것 같고, 뭔가 위기때 믿고 맡길 수 있는 해결사가 없다는게 문제죠.패배에 정말 분해하고 뭔가 악착같이 플레이 해줄 수 있는 코어가 시급합니다. 지금 선수들은 너무 순한 것 같아요 ㅎㅎ
점수차가 왜 이러죠...
이 팀에는 시야가 있는 1번이 필요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이 팀은 넓은 시야로 끌어줄 리더가 필요합니다.
저도 포기하렵니다... 브루클린한테 졌을때 진짜 꼭지돌았네요 오늘도 보다긴 꺼버리고
2번에연속드래프트상위권픽으로 큰수확이없네요 스탠리는 최근좀 괜찮다고하는데 3점이 너무안좋고 포물선자체가 큰기대를 안가지는게
엘렌슨은 그냥 머 왜뽑앗는지 모르겠고
확실히 이제 밴건디가 먼갈해야할거같네요
아 짜증나 ㅋㅋㅋ 작년에플옵가서 이제 폴옵팀이다했는데 바로 아오 쑤
진짜 요새는 보기도 싫네요 ㅋㅋ
브루클린한테 진거 진짜 열받더라구요
벤건디에게도 슬슬 의구심이...들랑말랑...하네요
말씀하신것처럼 이제는 어느정도 성적을 나오던지 어린 선수들이라도 크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하는데 둘다 이도저도 아닌 모습입니다... 어떻게든 결단이 필요해보여요
올랜도시절 양궁농구를 하려는거같은데 솔직히 저도 요즘은 의구심이 좀 먼가결단을 내려야할텐데
리그패스 계약 종료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