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사랑님의 내면의 메시지

선생님 해외에 소피아 써클이라고 마리 막달렌, 성모 마리아, 관세음보살, 그린타라등 여신들과 여성성의 원리를 회복하는 커뮤니티가 있어요  이 원리에서 제일 중요하게 언급되는 존재가 이집트 아이시스 여신, 즉, 마리 막달렌 대사님이에요 금성, 장미여사제단과도 연결되어있어요  남성성이 파괴력을 행사하고 있을 때 여성성의 에너지와 여사제들을 깨우기위해 이 에너지코드를 가지고 오셨다고해요  이런한 원리들은 보통 다른 은하계와 별에서 전해진 경우가 많더라구요  지구에 전해오는 비전이 다 그렇겠지만요  지금 지구에 가장 필요하고 저에게도 가장 필요한게 여성성의 에너지를 치유하고 정화하고 회복하는거에요  이를 양지로 활성화하는데에는 또한 남성성의 에너지도 필요해요  결국 어느 한 에너지극성이 회복되면 내 안의 양성성이 균형을 잡는 원리라고 생각해요  이 여사제단의 계열을 저도 계승하고 싶어요  전에 말씀드린 '소피아 코드'라는 책의 저자가 '카이아 라'라고 하는 여자인데 지하기지에서 살아남은 사람이고 정말 그 누구도 해내지못할 일을 해낸 사람이에요  제가 이 부분이 치유가 되고 마리 막달렌 대사님처럼 진정한 여사제로 깨어나야 한다는 강한 각성이 일어났어요  그전에는 누구도 내 마음에 품지 말고 오로지 영성에 몰두하자는 결심을 했어요  돈을 버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사랑은 내가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바로 그 대상을 찾기 위해선 내가 여사제로 먼저 깨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더라구요  저는 평범한 인생을 선택하지 않았으니 나의 선택에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돈에 대한 두려움을 어느정도 넘어섰으니 이젠 어쩌면 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나의 신성과 신성한 여성성의 원리를 회복하여 여사제의 계열을 이어갈 시기가 온거같아요 얼마전부턴 달의 여신 에너지와 연결이 되어있어요  저에게 뭔가 도움을 주시는 게 아닐까 싶어요 채널링이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그러한 가르침과 에너지 코드들을 전달자가 어떻게 자기의 개성과 메시지로 전달할 수 있느냐가 진짜 비전을 전수하는 멘토/구루의 존재 의미라고 생각해요  그 가르침을 전달받는 멘티/학생들도 결국은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해내는거라 생각해요  그렇게 제각각 다양한 꽃을 피워내는게 영성의 의미이며 에너지의 원리라는 생각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