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메인1
요건 참치는 아니고, 방어 부릿살이라든가?
요게 평소에는 잘없다네요...
참치메인2
눈살인가, 뽈살인가?
과메기철이라고 과메기도...
냄새 하나도 안납니다...
쫄깃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뱃살
대뱃살
갈비살..(맞나?)
방어(히라스) 부릿살...
참치묵다가 과메기도 한점 묵고..
참치의 부위별로 다양한 코디..ㅋㅋㅋ
맛있는 부위로 더 갖다달라해서 주신거..
뽈살, 눈살...맞나?..ㅡ,.ㅡ
요것도...
돌멍게, 학꽁치, 관자..
게살스프~
참치머리찜...
예전에 갔을때 2차인가 3차인가로 가서
배가 불러서 머리찜 손도 못대고 나온 아픈기억땜에
하나도 안남기고 깨끗이 발라먹었삼..ㅎㅎㅎ
참치눈물주를 안마실수 없지요...^^
대게전문전문점보단 못하지만(당연한가?)
그래도 먹을만해요~
참치갈비구이...
홍머묵느냐고 물어보시드만,
환장한다했드만, 갖다주신거...
맛있는거 또 달라해서 갖다주신거...^^;;
머리쪽의 살같지요?
식사로 준비된 알밥과 매생이국
가족들 송년회 장소로
올만에 간 온천장, '동신참치'
이번에는 하나도 안남기고 제대로 먹기위해
1차장소로 잡아 깔끔하게 1차로 끝내고 왔삼^^
올해 첫테잎 끊은 송년회...
담주에는 직장에서도 해야하고,
울동네 주민들(몇명이나 될랑고?)끼리도 함 해야하는데...ㅎㅎ
친구들끼리도 함해야 하는데,
일본간 임마가 언제 들어올지도 몰라서 날도 못잡고...
휴~ 앞으로 몇번을 더해야할지...
울방 주당들은 송년회 아니라도 매일매일을 송년회처럼 보내고 계시는것 같은데..
우리는 언제 날 한번 잡을까요?...^^
동신참치 온천점...553-3511~2 (온천예식장, 벽산아스타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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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맛있었 저는 맨날 존데만 다니는 미자씨가 부요...그라고 5만원이상은 쓸수가
얼마짜린지 저도 궁금.....사진보니 예전에 읽었던 초밥왕이 생각나네요
5만원이상은 돈이...
아~~먹고쟙다~~~비싸던디....함 또 묵어야 하는디.....
함 또 언제...(스물스물) ㅡㅡ*
머.꼬.싶.다.
아는 오빠한테 사라 땡깡부리...
ㅜ.ㅠ ㅈㅅ한데 몇명이서 얼마짜리에요??? 정말 사진도 맛갈나게 찍으시구... ㅜ.ㅠ 써비스도 많이 받으신것 같애서 약간 시샘이 나네요~~~~^^ 좀 알려주세요~~~
인당 5만원 이상은 쓸수가...그라고 서빙이모 한분 얼굴 익혀놓으셔서 갈때마다 그분 찾으시고, 약간의 팁 찔러주시는 센스 그라믄 서비스가 라집니다...
후.....팁줄 여력이...ㅜ.ㅠ ㅋㅋㅋ 감사해요~~~
꼭 팁이라기보다 친한이모 한분만 익혀놓음 뭐 한개라도 더 챙겨줍니다^^
나두.함.묵어보고싶당...ㅠㅠ
나도 니나이땐 저런거 못무봤다...내나이될때까지 기다리 봐라...ㅡ,.ㅡ
마이는 드시는데 살 안찌는걸로다가만 많이 드시는구려..
아니아니, 덜찐다는거지 저런것도 이빠이 무면 살찜...짐 내년여름대비하여 우끼 생기고 있음...
언젠간 먹고 말꺼야~~ ㅋㅋㅋ
옛날 선전문구 생각남.......................
저도 금방 치** 생각났...그거 요즘도 나오나요..^^
개똥이 남매캉 테래비 보고 있으이 "돌아온 치토스"라꼬 나옵디더~~ㅋㅋ
얼마짜리냐 보다는 서비스로 나온걸로 본전은 뽑고 남으신거 같습니다... 대단하삼... ^^
으 역시 알아주시니 흐뭇하네요...
언젠가는 먹겠지요...........
'언젠가는'이 '조만간'으로 들린다는....^^
음....오랜만에 보니 묵고싶네~쩝...
나.좀.델꼬가봐요..지발...ㅠㅠ....내묵은건..낼테이....
때찌..20대가 어디 내나이 될때까지 기다려보라카이..그쵸, 주당님
흐흐...데또.좋지욤.....히히....
사진을보이 묵고는싶은디 거리가쬐메멀어서리~~~~~~~
아...그렇군요.... 가보고는 싶은데.... 아직 조은참치도 못 가봐서리~~~ㅎㅎ
전 조은참치 아직 못가봤는데...거기도 조은가봐요^^
좋은참치 실장님 하나참치 가게 개업했습니다..얼마전에.ㅡ.,ㅡ
밥도님, 거기 어디예요...^^
연산동 프리마호텔에서 연일시장쪽으로 쭈욱 올라가서 반도보라쪽으로 우회전해서 75미터쯤 가다보면 꽃집 지나서 20미터쯤 내려오다가 머리를 오른쪽으로 돌리면 있습니다..옛날 브니엘고 앞이라던데..타나랑 넌하나님이랑 같이 함 가입시더..ㅎㅎ
으..밥도님, 진짜지요...언제 가까요..
참치만 보면 가슴이 벌렁벌렁거리네~가족끼리 조은데 가셨어 드셨군요...식구들 앞에서 카메라 들이대고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이 입가에 미소가 번집미더~ㅋ
참치만 보면 가슴이 벌렁거리는 푸우님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더
예전에 세무재이 접대한다꼬 몇 번 갔던 곳... 요새 행팬으론 내 돈 주곤 몬 무~ 아니 안 무~~ ㅋ
춘부장님,...우리도 함 조우할때가 됐는데예..^^
내가 먹은 5만원짜리 보다 더 좋은거 같은데요....또 가고 싶다...
제가 봐도 그런것 같...
대체 얼마짜리 상인가요?? 거긴 최하가 5만원인가요..... 집근처라 꼭 가보고 싶은데 가격의 압박도 만만찮고 또 제가 참치회를 잘못먹어서 많이 망설이는 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