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나, 변화산상의 예수님, 공회에서 재판받던 스데반 집사님. 모두 광채가 나는 분들이었습니다. 피부색과는 무관합니다. 흑인도 이런 식의 광채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시적인 광채는 인격에서 광채가 나야 함에 대한 일종의 상징적 의미를 지닌 사건들입니다. 즉 하나님의 인격적인 기운이 사람의 인격을 통해서 나타나는 기적적이고 신비한 현상을 가리키는 것이지요. 그러려면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선민이 이 세상에 아직 살아 있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어떻게 우리의 인격이 이처럼 때 빼고 광내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시내산 꼭대기의 40일 조건을 만족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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