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시절 스카우트 활동을 했고 지난 3월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로 추대된 윤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선배 스카우트로서 새만금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저 역시 어린 시절의 스카우트 경험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응원했다.
이어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길러진 독립심과 책임감, 이웃에 대한 봉사 정신, 국가에 대한 헌신적 자세는 여러분을 훌륭한 사회의 리더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책임감과 봉사 정신이 충만한 여러분이 서로 힘을 모아 연대할 때 인류가 당면한 위기와 도전에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는 자유롭게, 평화롭게, 번영하는 미래를 꿈꾸는 청년들의 연대의 장"이라며 "스스로 노력으로 미래를 성취해나가는 대원, 친구와 동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먼저 손 내미는 멋진 스카우트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환영사를 마치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첫댓글 ㅅㅂ 우웩
언제죽냐
그러니까 9수했지 아무나 9수하나
모든게 너때문이야
근데 이젠 혼자 일어나지도 못하던데😅
돼지
썸넬 영정사진인줄
ㅅㅂ못볼꼴
배좀봐
저기갔는데저기상황 점검도 안하고옴?
;
뱃살 창피해
낄끼빠빠 돼지새끼야
더위때매 환자가 속출하는걸 모르는건가?
아 내 눈
새만금 사태를 보고도 그냥 왔다고? 돼지새끼
일본돈 아니고서야 저 시절에 ^^
이야 때깔좋노 ~~~
저긴또왜갔어 지랄풍년 일이나하세요
쪽팔린걸 몰라. 더워서 죽겠는 애들 앞에 가서 내가 너네 선밴데 마리야~ 를 했단 거 아냐
진짜 지랄 작작
나랏일이나 제대로 해
와 60년생이 스카우트하려면 진짜진짜 금수저엿나보다 ㅋㅋㅋㅋ
저기 상태 보고 아무 생각도 안들었냐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