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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푸바오를 떠나 보내는 사육사
psp2002 추천 1 조회 2,505 24.04.03 11: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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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3 11:30

    첫댓글 정말 힐링 그 자체였는데...ㅜ

  • 24.04.03 11:57

    제 강아지가 떠난다고 생각하면 송바오님 마음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ㅠㅠ

  • 24.04.03 12:05

    강바오는 모친상인데도 불구하고 중국따라간다네요ㅠ

  • 24.04.03 12:17

    어머님도 돌아가셨다는데... 가장 사랑하는 둘을 동시에 잃는 고통과 슬픔은 어느정도일까요... 가늠도 안됩니다.

  • 24.04.03 12:24

    저라도 같은 상황이라면 충분히 저렇게 슬플듯...ㅠ

  • 24.04.03 12:32

    전 너무 T인가봐요. 동물도 안키워봐서.. 어쨌든 다시 꼭 돌아왔음 좋겠네요.

  • 24.04.03 12:36

    이해는 하는데.. 모친상에도 가신다니 다른 의미로 직업정신이 투철하신듯 합니다

  • 24.04.03 12:50

    사육사는 그럴수 있죠..애지중지 키웠을텐데..
    근데 윗 글처럼 푸바오가 간다고 오열하듯 우는건 개인적으로 이해가 힘드네요..자기가 키운것도 아닌데..

  • 24.04.03 13:32

    저두요 사육사님이야 키운정도 있고 같이 보낸시간도 적지 않으니까 이해는갑니다
    그런데 푸바오랑 단 한줄기도 관련이 없는 분들이
    우는건 이해가 안가요....

  • 24.04.03 14:00

    그냥 분위기에 공감해서 울 수도 있지 않을까요? 결혼식 가면 당사자도 아닌데 괜히 울고 그러는 사람들 있자나요. 오해받게.

  • 24.04.03 14:03

    @매니안 흠...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정말안가서요...ㅜㅜ

  • 24.04.03 14:08

    그냥 슬퍼서 우는건 그러려니하는데 진짜 대성통곡은 제 감정상으로도 이해하기 힘들더라구요

  • 24.04.03 15:00

    @매니안 우는거야 그럴수 있는데 대성통곡하듯이 우는게 영상으로 보여서요..그정도로 슬퍼하는게 맞나 싶어요..

  • 24.04.04 00:30

    우리가 모를 감정선들과 사연들이 있겠지요

  • 24.04.03 13:01

    동물키워보면 완전 가족같긴하죠 너무 힘들것같네요

  • 24.04.03 13:07

    아이바오 임신부터해서 자기 손으로 받아 정말 손녀처럼 지극정성으로 키웠으니 이해가 갑니다. 루이랑 후이가 재롱 좀 마니 부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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