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badmouth2.net/2022/06/26/talbbbbok7/
허허
* 이제 만나러 갑니다
ㅠㅠ
어디가냐고만 묻는데 울어버리는…
아이고………………..
음식을 줌
뿅
어느정도 안심했는지 이내 잠드는 아이
몸상태도 좋을리 없다…..
면도칼을 챙기는 이유…..
ㅠㅠ 각오가 장난 아니다…
7살은 커녕 성인이 되어도 겪기 힘든 고난
하..
결국 성공한 탈북
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
부모가 없이 혜산장터 길바닥에서 잠을자고 남이 먹다 남긴 국수 국물이나 뼈다귀를 먹고 살았다는 진혁이...
…. 그 나이에 일이라니…
북한_중국을 탈출해 동남아 3개국의 밀림과 강을 건너
결국 한 한국 대사관 앞에 섰다...
진혁이는 동남아 한 한국대사관서 난민신청을 하고
두달후면 한국으로 올수있다...
8년 전의 모습이다
으헝헝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도적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06 21:07
여샤 나도 봉사 다니고싶은데! 어떻게 할 수 있어?!?!
다행이다...봉사가는 여시 멋져...👍
근황 궁금하다 잘 지내고 있겠지ㅠㅠ
진혁아 한국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앞으로 쭉 그렇게 잘 지내길 !!
이건 진짜 볼때마다 충격적이라 눈물나어린이집 다닐 나이 애 입에서 일해야한다는 소리가 대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06 21:07
여샤 나도 봉사 다니고싶은데! 어떻게 할 수 있어?!?!
다행이다...봉사가는 여시 멋져...👍
근황 궁금하다 잘 지내고 있겠지ㅠㅠ
진혁아 한국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앞으로 쭉 그렇게 잘 지내길 !!
이건 진짜 볼때마다 충격적이라 눈물나
어린이집 다닐 나이 애 입에서 일해야한다는 소리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