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이란 상대방의 생각을 읽는 것일 수도 있고
성경을 볼 수 있는 눈이기도 하죠.
무당들이나 무당목사들은 영안이 좀 있죠. 투시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요
이는 거의 다 귀신의 능력입니다.
기본적으로 무당들은 누군가가 찾아오니까 상대방의 약점이 드러나니까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짜 영안은 간구를 듣는 것입니다.
성경을 아는 것도 성경안에서 하나님이 간구하시는 말을 듣는 겁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것을 명령이라고 들으니
우상숭배만 하는 것입니다. 듣지를 못하는 겁니다.
또는 히브리어 헬라어로 연구하는 것은 성서고고학이나 마찬가지로 그냥 고고학자이지 신학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은 성경을 그리스신화나 단군신화처럼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또 최고의 우상숭배자가 되는 겁니다.
고고학자로서 성경신화를 잘안다고 생각하니 절대 자기부인을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사랑의 진리를 꺠달아야만 영안이 있는 겁니다.
첫댓글 진리가 결정적으로 진리로 드러나는 것이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진리는 사람을 통해 사람의 관계에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니고님은 홀로 독고다이 이지요?
사람과 관계에서 다 깨달은 것이요.
@니고데모Lee
그래요?
@가로 사랑의 진리는 계시받은 것이고 나머지는 이 카페에서 깨달은 것들이요 물론 사랑의 진리도 이카페에 있으면서 계시 받은 것이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애들한테 잘 속으면 큰일납니다
@블루* 거짓선지자 사도요한같은 사람을 두둔할정도면 머리자체가 없는 것이지. 무지 그 자체요
어이구, 완전 마귀들린 자칭 이천년 만에 나타난 참된 선지사라느니 예수님의 본체로서 작은 예수라느니 세상에!
이 정도로 씨부렁거리며 감히 자신을 예수님과 동격으로 생각하며 날뛰는 마귀새키가 있을까?
그러니 니고모데고모 마귀새키가 자신만이 영안이 있는 자라고 완전 마귀들려 자다가 느닷없이 도끼들고 작두타며 덩더 덩더쿵 박수무당 춤을 추며 날뛸 수밖에 엉. 요런 교만의 극치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마귀자식아, 제 정신 차리거라 얼릉 언더스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