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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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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웃긴/안웃긴게시판 [정보] 시인의아내 고민정아나운서.txt
경비아저씨질럿 추천 0 조회 1,376 11.02.11 01:3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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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1 01:33

    첫댓글 밤일을 얼마나 잘하길래ㄷㄷㄷ

  • 11.02.11 01:40

    경희문학상이구만

  • 11.02.11 01:40

    훌리새끼들은 무조건 섹스구만

  • 11.02.11 01:51

    남자 코봐

  • 11.02.11 01:57

    이것이 내자지다 이런표정

  • 11.02.11 02:04

    ㅋㅋㅋㅋ 야 임마 이건 아니지 않느냐?

  • 11.02.11 11:10

    아 진짜 미친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2.12 0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2.11 01:58

    서른중후반에 2학년 여대생이랑 사귀다니...으으으.!

  • 11.02.11 02:04

    멘탈 신이다.
    나 진짜 저런 여자 만나고 싶음.

  • 11.02.11 03:03

    남자가 잘 생겼구만

  • 11.02.11 05:13

    ㅠㅠ굿

  • 11.02.11 10:32

    ㅜㅜㅜ

  • 11.02.11 12:28

    시가 쩌네...멋지다. 나도 가끔 편지에 글써서 보내주는데 이런 글은 언제써보냐......

  • 11.02.11 13:01

    상추랑 결혼한줄 알았네

  • 11.02.11 18:11

    멋지다

  • 11.02.11 19:42

    저 시를보니 글쟁이한테 여자가 환장할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 11.02.11 21:34

    멋진 사랑이다... 사람이 물질을 소유해야한다는말..

  • 11.02.12 02:37

    글이 뭔가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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