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코로나 사망자 수 통계로 본 백신 음모론에 대한 단상

[인향만리]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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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하도 백신과 코로나 사망율
우리나라 방역에 대한 의구심? 비판?
글이 도배?수준으로 올라와서
통계를 직접 찾아봤습니다.

우선 대륙별 국가별 확진자 수와 사망자
통계를 중심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아시아 국가들 현황입니다.

아시아 국가들의 확신자대비 사망율은
0.3%~ 4.7%입니다.

확진자가 제일 많은 나라는 인구대국인
인도로 약34백만명이고, 사망자는 47만명
사망율은 1.4%입니다.

반면 똑같은 인구대국 중국은 확신자가
99천명으로 비상식적으로 너무나도 적고
사망율은 비상식적으로 4.7%로 높습니다.
중국과 인도는 자체 백신을 사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확진자가 48만명, 사망율 0.8%입니다.
한국보다 사망율이 낮은 나라는 도시국가인
싱가폴을 제외하면 완전 후진국들입니다.

이렇게 볼때 중국 통계 수치는 이상치로
신뢰도가 낮다고 보이며,
한국은 사망율 0.8%로 경제규모가 있는
국가들 중에는 가장 국가방역을 잘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물론 싱가폴과 한국은 백신접종율도
높은 최상위국입니다.



다음은 유럽입니다.

유럽국가들의 확신자대비 사망율은
0.4%~ 4.6%입니다.

확진자가 제일 많은 나라는 경제대국인
영국으로 약1천만명이고, 사망자는 15만명
사망율은 1.4%입니다.

비슷한 경제대국 독일,프랑스는
확신자가 약6~7백만명으로 비슷하고
사망율은 영국과 비슷한1.5~ 1.7%입니다.


자체 백신을 사용하는 러시아는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아? 확진자 약1천만명,
사망율 2.4%로 영,프,독에 비해 높습니다.

초창기 국가방역이 구멍난 스페인,이탈리아는
확진자수가 5백만명, 사망율은 1.7%,2.6%입니다.

대부분 한국 사망율 0.8%대비
2~3배 수준입니다.

단 인구가 적고 지정학적으로 떨어진
스칸디나비아 3국 중
스웨덴은 사마율이 1.3%로 높고
노르웨이만 사망율 0.4%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이점은 유럽내 상대적 소외지역인
동유럽국가들 헝가리,불가리아
루마니아,보스니아,북마케도니아의
사망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아메리카 대륙입니다.

아메리카 국가들의 확신자대비 사망율은
0.9%~ 9,0%입니다.
타대륙에 비해 사망율이 가장 높습니다

확진자가 제일 많은 나라는 세계중심국,
코로나 퍼뜨린 의심국가?이자
백신?공급국가인 미국으로 확진자는 약49백만명이고, 사망자는78 만명
사망율은 1.6%입니다. 유럽과 비슷...

다음은 인구대국 브라질로 확신자가
22백만명, 사망자수 68만명, 사망율은
2.8%로 높습니다.

특이하게 멕시코와 페루가 사망율이
7.6%와 9,0%로 매우 높습니다.
한국 0.8%의 10배정도 입니다.

자체 백신을 사용한 쿠바는 0.9%로로
한국보다 0.1%높아 비슷합니다.



다음은 아프리카 대륙입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코로나 진단과
백신 소외지역으로 통계가 신뢰가?
가지를 않습니다.

다만 아프리카 경제대국인 남아프리카는
영연방으로 코로나 진단과 백신공급이
비교적 안정적이었다는 전제로 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확진자 수 3백만명은
높은 수치이며, 시망자는 39천명,
사망율은 3.0% 로 높습니다.

[인향만리]

이 통계로 볼때 사망율0.8% 한국은 아무리봐도 국가방역을 아주 잘 한 나라입니다.

더구나 어느나라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적거리두기와 추적검사를 했음에도 인구 57백만에 확진자 수 48만명입니다.

[인향만리]

여러분은
유럽이나 아메리카 상황으로 볼때
백신과 사망율 증가의 특이점을
발견하실 수 있는지요?

오히려 백신접종율이 어느 수준에서
정체된 국가들의 사망율이
한국보다 다 높지 않은가요?🙄

특이사례를 중심에 놓은
음모론으로는 국가방역을 시행할 수
없습니다.

특이점들 토론을 기대합니다.

[인향만리]

대부분 백신은...
그 병에 안걸리는 것이 아니라
항체형성으로 자가면역력을 키워
가벼운 증상으로 넘기는 목적입니다.

홍역,수두,독감도 가볍게 넘기는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예방접종은
기존 관념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으로 엄밀히 말하면...

원래 질병보다 완화시켜서
큰 병으로 위험에 처하는 것을
미리 방지한다..는 의미입니다.

백신 맞았는데 왜 걸리지?
이런 의구심이 들지 않도록
질병청은 홍보를 더 정확하게
잘 해야합니다.

[인향만리]

언젠가 과거 게시글에
코로나 백신 맞은 분 피검사 꼭 해보세요
글 본문에

이왕재 교수가 최근 환자의 혈액검사 결과를 보면서 "백신 2회 다 맞으셨죠?" 라고 물으면 "아니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라고 묻는다고 한다.

백신 접종자의 경우만 혈소판과 백혈구 수치가 모두 급격히 떨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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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7일 2차접종
11월01일 피검사 했습니다.
오늘 피검사 결과 확인 받았습니다.

백혈구가 정상 수치비 50%늘었더군요.
몸에는 염증이나 별 이상이 없었는데
코로나 백신균과 싸우느라 늘었을지도...

암튼 혈소판도 백혈구 수치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HanQ]

PCR test 양성 판정율: 국민 숫자 대비 0.008%,

코로나연관 사망자 - 양성 판정자 대비: 0.008%

그럼 국민 수자 대비 코로나 사망자 비율은??: 0.00006%

기저질환자.취약 노년층 뺀 순수 코로나 사망자는 불과 수십명~~

해석은~~?
한국이 특별히 방역을 잘 했다 논하기에 앞서~~

코로나는 통계적 수치로 볼 때도 아무런 위협이 되지않는 그저 감기에 불과하며~, 아니 그 보다 못하며~~

국민보건과 생활안정에 아무 이슈도 되지않는 사안으로 ㄱ호들갑을 떨어~~

민생을 죽이고, 글로벌 의약대기업 살찌우기만 기여하는 바보짓이라는 것이

이 데이터 분석이 보여주는 진정한 의미 아닐까 합니다.

제가 아는 한 코로나 관련 모든 우려와, 발표와, 조치들이 대부분 근거 없어보이고, 상식에 맞지 않고 조치들 상호간에 앞뒤도 맞지 않아요.

즉~, 억삼이 보다 못한 ㄱ소리들이라는 거죠~~

** 억삼이; 일억마디 하면 겨우 3가지나 옳은 소리 하는 놈을 일컬음~~

[인향만리]

의견 감사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갑니다.
세계가 마찬가지로 공통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한국이 정치사회적
리스크를 감수하고 일상 생활을
펼칠 수 있을까요?

만일 그랬다가는 어떤 현상이
벌어질지는 불보듯 뻔하지요 ^^

또 한편으로는
의료붕괴가 문제가 아닐지요?

즉 코로나 경증이 아닌 환자에 대해선
즉시 격리,입원 치료가 필요한데
그 숫자가 늘어날 경우 사망자도 늘고
다른 의료도 붕괴될 우려도 있고

무엇보다도 현 의료시스템이
못받쳐 주게 되면 벌어질 현상...

뭐 모르고 죽던 말던 비공개하면
온갖 루머와 괴담은 지금보다도
상상을 불허할 것이고

우리 정부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으로
추락하고 탄핵하자고 난장판 되겠지요.

기레기들은 릴레이식 괴담 양산할 거구요. 지금껏 봐왔잖습니까?

[살아봐]

백신에 대해 손놓았을때 후과가 어떨지 모르니까...최악을 예견하고 대처 하는게 세계 모든정부에 공통점...백신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뭍고 싶은데.. 그 후과에 대해 책임질수 있어요.?... 얼마나 무책임하고 ...사악하다는 느낌마저 드네요. ㅉㅉㅉ...하긴...이래도 나쁘고 저래도 나쁘다고 할 사람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