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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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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x 주호민 입장도 이해 가는데.blind
로또1등성공 추천 0 조회 13,941 23.08.03 10:1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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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어유 멍청한 시계추 이론이 여기서 또

  • 우리 부모님이 요양원에서 저런말 들어도 아무렇지않을거같은데….보호사님 고생이 많으셔요…할듯 이게 정상 사고 아닌가

  • 23.08.03 10:14

    아 막댓ㅋㅋㅋ바지벗고 쇼한다는거 나라면 진짜 죄송하다고 머리박고 사과함 얼마나 힘드셨겠냐고 우리아빠가 간호사분들한테 바지벗고 그래서 쌍욕먹어도 난 진짜 죄송할듯 트라우마 어쩔꺼야;;;

  • 23.08.03 10:15

    22

  • 23.08.03 10:26

    333333333 존나 죄송스럽고 내가 아빠한테 미쳤어?라고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8.03 10:19

    개노답 삼형제 ㅜㅠㅋㅋㅋㅋ

  • 23.08.03 10:26

    ㅅㅂ 화딱지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8.03 10:15

    님 진상만 만나세요 앞으로

  • 주호민 많네

  • 23.08.03 10:15

    뭔....ㅋ 그럼 그 선생님은 그냥 그렇게 20년경력 물거품되고 정신병원 다니면서 그렇게 살았어야 맞다는거야?

  • 23.08.03 10:15

    하...정말...모르면 걍 말을 말지...

  • 23.08.03 10:16

    뭔 뻑하면 한국인 종특~ 이러면서 깎아내리는 거 어디서 배워옴? 혼자 객곽적인 척, 나 혼자 이성적인 척

  • 23.08.03 10:17

    ㅡㅡ.... 진짜 더이상 말도 하기싫다

  • 23.08.03 10:19

    이일로 인해 장애자녀 가족들이 더 숨죽이고 살게 될까봐 안타깝고 걱정됨
    가정과 공교육사이에 가이드 마련과 지원이 진짜 시급해보임

  • 23.08.03 10:19

    진짜 주호민같다

  • 23.08.03 10:19

    명예 주호민들이 많네

  • 23.08.03 10:19

    호민이들 많아서 한국이 이런거구나 ㅎㅎ 이해 완

  • 저게 이해되면 살면서 주호민같은사람만 만나길

  • 23.08.03 10:25

    예비주호민이거나 주호민이거나 아동청소년업계 다 뿌수시는 중 서이초 교사 가해자랑 님들이랑 다를거 없어유^^

  • 23.08.03 10:24

    꼴깞을 떨어요ㅋㅋㅋㅋㅋㅋㅋ

  • 23.08.03 10:25

    저 그림 존나 짜증난다 장난하나 왜울어?

  • 23.08.03 10:25

    나는 내 새끼가 자폐인거 못받아들이겠어서 일반학급에서 더 머물렀음하는 '심정'까진 이해감 차라리 교사한테 솔직히 터놓고 얘기했다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수도 있었겠지 교사도 그 '심정'을 모르는건 아닐테니까… 근데 걍 사람하나 묻어버리려는걸 이해해보겠다는건 중립기어세우다가 대가리 기어로 쳐맞은거같음

  • 23.08.03 10:25

    내개비가 요양원 다른 할머니들한테 고추 보여주고 뺨때리면 내가 나서서 뭐라고 화낼일인데???

  • 23.08.03 10:28

    시발 그 여학생 부모님이랑 합의를 누가 봐주게 고생했는데? 진짜 개화딱지난다

  • 저것도 쿨병인가;;? 나 같으면 너무 부끄럽고 너무 죄송스럽고 고생이 많으심에 감사하고 자체적으로 더 훈육하고 교육 할 것 같은데 내 가족이 저랬다고 해도 그러면 안돼~ 안나와 쌍욕 나오지
    별개로 호민스럽다 말 개 웃기다ㅠㅠㅋㅋㅋㅋ이제 그냥 더도말고 덜도말고 -호민-이라고만 해야겠다

  • 23.08.03 10:34

    내개비가 요양원에서 고추덜렁이로 다니면서 같은 노인들 뺨때리고 다니면 이미 요양원에서 삼보일배임
    의료진이 1인실로 데려가서 일대일 케어 해준다? 현백에서 과일바구니 사감
    그런데 이 모든게 사병원도 아닌 국립병원에서 세금으로 해준다? 너무 감사해서 눈물남
    실제로 울할매 요양병원에서 치매로 다른 할머니 때려서 난리났을때 울집 아주 고개를 조아리고 살았음 정말 너무 창피하지만 그게 예의임

  • 23.08.03 10:35

    이해심이 지 혼자 존나 태평양이넼ㅋㅋㅋㅋㅋㅋㅋ

  • 23.08.03 10:36

    아니 생각이 있는겨 없는겨?

  • 23.08.03 10:53

    왜 자꾸 니네 애면 이지랄하면서
    니네 애가 고추까고 뺨때리는건 생각안함?ㅋㅋ 븅신이냐 상상할거면 잘라먹지말라고ㅋㅋ

  • 23.08.03 11:00

    기분은 나쁘고 서럽긴 하겠지..ㅠㅠ 근데 난 걍 내가 옮길것같음...

  • 23.08.03 11:23

    호민하다

  • 23.08.03 11:39

    예비 호민

  • 23.08.03 11:42

    멍청시계추어쩌구이론인가…
    그래서 잘못했다는건데 이해는 간다 이러고 있네 ㅋㅋㅋ

  • 23.08.03 11:48

    주호민이 딱 요즘 부모 평균이네

  • 여자가 저정도로 누굴 쉴드쳤으면 벌써 시녀들이 시녀질한다 어쩌고할텐데 지들이 하니까 무슨 이성적으로 날카롭게 사건을 바라보는척 쩐다

  • 23.08.03 12:20

    호민한거지... 이번 일로 장애인과 장애인 보호자에 대한 인식이 앙 좋아질까봐 걱정됨..

  • 23.08.03 12:42

    이게 이해가는 사람이 많으니 요즘 애들이.. 교권이...

  • 23.08.03 13:49

    요양원이랑 비유가 안 맞는게, 부모님한테 저랬다 해도 (신체적으로 때린것도 아님, 말로만 저런거, 욕한것도 아님, 일하다보니 한말) 변호사 5명 상담받고 부모님몰래 녹음기 붙여놓고 형사고소해서 그날부터 다시는 이 업종에 발 못 붙이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돼?

  • 23.08.03 14:58

    진짜 멍청하다...

  • 주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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