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동안 또 뜸~했죠^^
대략 일주일입니다^^
설마 저를 잊어버리신건 아니시겟지요_??
그럼 정말 섭섭한 세원이여요-_ㅠ
저 병원에 입원했다는거 아실랑가요ㅇㅅㅇ??
오늘 심심해서 봉구군에게 연락했드니 모르더군요-_ㅠ
무심한 남편이라고_ㅋㄷㅋㄷ[망산양 미안해~☆]
여튼 제가 병원에 입원한거는 제가 알기로는
몇몇없는거 같네요_ 호테 아빠랑 봉구랑_[인자;;]그리고
바메에 떠돌아[?]댕기는 src 식구들 이겠지요_
여튼 병원에서 저는 혼자 심심해서 침대 위에서만 뒹구르~
하는동안 부산분들 mt를 가신다고-ㅠ-
저도 데리고가세요-_ㅠ 좀이 쑤셔서 몬살것 같아요_
농담이고요-_ㅠ 놀러좀 오세요 바메분들 디게디게 뵙고 싶거든요^^
제가 하숙하는 병원은 부산침례병원 9층 1928호랍니다^^ 병원은 남산동에
위치하고 있지요^^
오시기전에 저한테 연락주세요^^ 전번은 수소문하시면 알수있으실듯..ㅋ
여튼 심심합니다-_ㅠ
우엥~
빠른 회복을해서 어서 저도 비너스나 로망스나 비노를 사든지~
아아-_ㅠ 밤마다 저의 맘을 흔드는 오토방의 마후라 소리에 참 찹찹합니다_
여튼 심심해요11
글고 파투웨다11
부산오면 내가 그렇게 연락을 하라고 ~하라고~
했는데 왜 고이고이 그 청을 씹어 드시요[??]
여튼11 밉소-_ㅠ 내가 몸을 회복하고 서울에 올라면 그대는 각오하시오11
ㅋㄷ... 여튼 오늘은 여기까지만 적어야겟어요_
돈이;;;;;;;;;
하하 그럼 심심하니까 문자나 저놔주세요>ㅁ<///[공하나공삼공아홉공여덟오둘하나]
바메 식구들 사랑합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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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빡빡한 글들-_-a 부산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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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사랑합니다 ㅋㅋㅋ 빠른 쾌유하세여~ ///
빠른 쾌유부탁드림돠 ㅎㅎ
ㅡ_ㅡㅋ 허헐 침례병워을 갈지 심히 ㅎㅎㅎ ~__~ㅋ 우짜꺼낭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서[?] 어서어서 퇴원하도록 할꼐요^^ 그리고 오토바이 타고 오시면 되죠111ㅇㅅㅇ
ㅋㅋㅋ 쎄워니당~~
네실자긔>ㅁ< // 목소리 듣고 싶어=ㅁ=// 저놔해11[단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