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지하차도 침수 사고 발생 이틀만인 지난 17일 오송 참사 현장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오송 현장 방문 계획을 변경하고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일어난 경북 예천군 감천면 일대를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이재민을 위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끝내 사고 현장에 가지 않았다. 국민을 향한 사과의 말, 유가족을 다독이는 위로의 말도 없었다. 국정 최고·최종 책임자로서 최소한의 도리를 외면한 처사다. 이러니 총리는 물론 장관, 경찰청장까지 누구 하나 책임지겠다거나 사과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첫댓글 악귀다 저런 악귀가 있냐
심지어 자기가 임명했는데 전정부탓하면서 책임회피 하지말라고.. 저기 갔는데 지원은 안하고 뭐하다 오는거야..
또 이상민이네 하
ㅋㅋㅋㅋㅋㅋ신문기사 나는게 어디 놀러다니는 거 휴가 가는거 그런거 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뱃 속에 쳐 넣는거 빼고는 관심이 없는거지
대단..ㅋㅋ
놀고 쳐먹고 하는거에는 안 빠지지
대~단하다
뭐해..?합성인줄
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 2찍은 사람들도 뇌가 있으면 이제 판단이 되려나
와.... 진짜... ㅎㅁㅎㅇ.....
하....이제 욕하기도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