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전북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 잼버리 대회의 장소로 새만금 대신 전북을 더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무주 태권도원과 구천동 야영장 등이 적합지로 거론됐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새만금 지역으로 결정된 데는 일방적인 불통의 행정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나와 이번 대회의 문제가 원천적으로 개최지 확정 단계에서부터 잘못됐음을 알 수 있다.
한 전직 공무원은 ”잼버리 개최 부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나무 한 그루도 없는 새만금의 경우 폭염과 폭우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나왔으나 무시됐다“며 ”오로지 '새만금을 홍보해야 한다'는 일념 때문에 무주 태권도원이나 구천동 야영장 등과 같은 천혜의 후보지는 원천적으로 차단됐다“고 말했다.
답답하다...
돈 받아 쳐먹었겠지 뭐ㅋㅋㅋ
하 아 아아아아국격 바닥으로 추락한다
지금이라도 여기 갔으면…ㅠ 가을에 곡식도 풍성하고 먹을거 많고 밤 나무 열리는데 왜 지금 열었을까ㅠ
무주에 운동장도 있네ㅠ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892209?svc=cafeapp
ㅁㅊ
개짜증난다
나라망신,,,
진짜 생각을좀하고 일해라...
으휴 존나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