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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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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말실수 경험담 썰.txt
서한솔 추천 0 조회 6,262 23.08.03 12:4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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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나도 섹스가 문제 였는데

  • 아이폰x 나왔을때 회사에서 성능 얘기하다가 말이 길어졌는데 아니 그래서 엑스는 어떻다 얘기해야하는데 섹스해서 숙연해짐

  • 23.08.03 12:49

    일본인 작가 중에 뭐 예를들면 사카야키 이런이름이었는데(당시 기사뜨던 핫한사람이었으)..내가 회사에서.."그 사람 있잖아요!! 사까..사까..시? 이런이름요!!!" 천진난만하게 외침ㅜㅜㅜit회사라 다 남초였는데..순간싸해진 그 분위기...ㅋㅋㅋㅋㅋㅋ

  • 23.08.03 12:53

    몇년전에 안주야 막창 먹고 맛있어서 회사에서 이야기하다가 야놀자 막창 맛있다고 말함... 그때는 야놀자 모텔 예약사이트 이미지가 강해서...

  • 23.08.03 12:53

    어릴때 친구랑 뭔 쓸데 없는 얘기 하다가 '꽹가리랑 징' 이 주제가 됐는데(대체 왜)이걸 하도 많이 말하다보니까 나중에는 ㄱ.. 괭가리랑 찡!! 이래서 둘다 이 얘기 그만하기로 했어

  • 23.08.03 12:54

    호로새끼라고 했음

  • 23.08.03 12:58

    살갑게대하지마세요 했음... 뜻도 모르고 나쁘게하지말라고 한말이었는데 뜻은 전혀 반대라 아직도 부끄럽고 이불킥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8.03 13:08

    ㅋㅋㅋㅋㅋㅋ나가싴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부지 당황스러웟겟다

  • 23.08.03 13: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친ㅋㅋㅋㅋㅋ

  • 23.08.03 13:15

    ㅋㅋㅋㅋ어케ㅋㅋㅋㅋㅋㅋㅋ

  • 23.08.03 1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우는데 ㅠ

  • 23.08.03 13:05

    발라드 가수들 바이브레이션 한다는거를 바이브레이터로 말했어...

  • 23.08.03 13:08

    메신저 보내는데 주임님을 주임니미 라고 오타냄
    주임 답장 : 니미????

  • 23.08.03 13:08

    드릴보고 딜도라함

  • 23.08.03 13:21

    나 아는 언니는 표기 실수를 좀 심각하게 했는데....
    해외봉사 많이 가시는 목사님 관한 글 썼는데 '선교'를 '성교'라고 써서ㄷㄷㄷㄷㄷ

  • 23.08.03 13:22

    메신저에서 부장님 이라고 안하고,부장~~~~이라고 보내서 식은땀났어

  • 23.08.03 13:30

    편의점 알바할때 손님 입장이랑 동시에 전화벨이 울려서 손님한테 여보세요? 함

  • 23.08.03 13:34

    업어치기를 뒤치기라고 함

  • 거래처에 제가 내일~ 이라고 해야되는데 내가 제일~이라고 말함.....ㅠ

  • 23.08.03 13:48

    내가 제일 잘놔과~!

  • 23.08.03 13:47

    마시조개랑 보지락 달라고 함

  • 세꼬시를 사까시라고..

  • 23.08.03 13:50

    덜덜이를 딸딸이라고

  • 23.08.03 13:51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땀 나는 댓글 왜케 많냐고 ㅋㅋㅋ

  • 23.08.03 13:59

    사장한테 여기 보시면~ 이래야하는데 보지! 이랬음 ㅋ

  • 23.08.03 14:53

    ㅋㄲㅋ아가리카노ㅋㅋㅋ여시들ㅋㅋ 사까시실수 많네?ㄱㅂㅋㅋㅋ

  • 23.08.03 15:18

    중딩때 보건실 들러서 약 받고 보건쌤이 일지 작성하시면서 몇 반이었지? 물어보심
    3반이요 하면서 엄지 검지 중지 펴서 손으로도 3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3반이요🤟 해버림ㅋㅋㅋㅋ
    갑분 피스ㅠㅠㅋㅋ

  • 23.08.04 01:32

    공항에서 멀미약 사는데 승무원 분들이 드시는 안졸린 거랑 마시는 거 중에 뭐로 줄까 하셔서... 마시는 거 잘못 듣고 맛있는 걸로 주세요 함... 맛있는 건 없다면서 약사님 왠지 너무 즐거워하심... 맛없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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