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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똥겜좋아하는사람
첫댓글 부모가 애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애가 저런 소리를…
오만원인데요 헐
ㄷㄷ 버르장머리가 없네요ㅜㅠ
진짜 버르장머리가....부모 수준이 보이네요
잘하셨네요
시대 잘 타고 태어난줄 알아라 내가 7살때 그랬으면 바로 두드려 맞았다.
대체 뭘 보고 자란거니..
우리때였으면 바로 몽둥이 찜질이죠
부모가 보인다
저런 애가 있나..ㅎ 돈 주면 다들 헤벌쭉 웃을 나이인데..ㅎ
애부모가 자식교육을 개떡같이 시키셨네
뺏는건 당연하고 +부모에게 뭐라 합니다
애가 현실적이네요 그럼 앞으로 받을 용돈 입 잘못 놀리면 못 받는다는 것도 알려줘야죠
부모가 보인다 (2)
용돈 주는 문화 좀 없어졌으면… 애들한테 한개도 도움 안됨.
222 유부남 친구들 보기 겁납니다...ㄷㄷㄷ
조카들아. 천원줘도 감사하다고 해줘서 고맙다..
첫댓글 부모가 애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애가 저런 소리를…
오만원인데요 헐
ㄷㄷ 버르장머리가 없네요ㅜㅠ
진짜 버르장머리가....
부모 수준이 보이네요
잘하셨네요
시대 잘 타고 태어난줄 알아라 내가 7살때 그랬으면 바로 두드려 맞았다.
대체 뭘 보고 자란거니..
우리때였으면 바로 몽둥이 찜질이죠
부모가 보인다
저런 애가 있나..ㅎ 돈 주면 다들 헤벌쭉 웃을 나이인데..ㅎ
애부모가 자식교육을 개떡같이 시키셨네
뺏는건 당연하고 +부모에게 뭐라 합니다
애가 현실적이네요
그럼 앞으로 받을 용돈 입 잘못 놀리면 못 받는다는 것도 알려줘야죠
부모가 보인다 (2)
용돈 주는 문화 좀 없어졌으면… 애들한테 한개도 도움 안됨.
222 유부남 친구들 보기 겁납니다...ㄷㄷㄷ
조카들아. 천원줘도 감사하다고 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