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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잔잔한 시내 남아 있는 열매를 맺음의 비결과 교회건축의 상관성(필독요망)
빛있으라 추천 0 조회 125 05.10.29 10: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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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9 10:26

    첫댓글 아멘 아멘! 공급이 많습니다...

  • 05.10.29 15:02

    진정 제가 목말랐던 부분이였습니다. 아니 우리 모두의 갈증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05.10.29 21:14

    '예수다운 인간관계 가 사람의 목마름을 해갈시키는군요.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형제사랑에 사랑을 공급하라' 조건없는 신성한 사랑. 사람들은 진정으로 받아주고 사랑함을 안다.' 이러한 말들이 새롭습니다. 그리고 다른부분도 아주 공급이 됩니다. 형제님, 처음보다 주님의 동역자 술람미로 막 자라는 것같습니다.

  • 05.10.29 21:15

    제 블로그 메모르그에 올려놓고 가끔 읽어야겠습니다. 형제님이 봉사하신면서 체험적으로 느끼고 배운 것들을 올리실때마다 제 눈이 반짝거립니다. 저도 동일선상에 있거든요. 제 허점도 많이 보이고요...감사!

  • 05.10.29 23:19

    오스틴의 키 포인트를 잘 전달해 주셨군요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은연중에 계급관계가 형성되어 버리는 것은 몇천년동안 사람을 지배해온 부서지지 않는 관념같습니다. 개인적인 삶이 무시된 관계는 또 하나의 벽을 쌓을 뿐입니다.사랑하고 친절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모든 허물과 장점까지도 자신의 세포속에

  • 05.10.29 22:53

    자연스럽게 수용되며 새겨지는 삶이야 말로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버리게 될것 같습니다. 사실은 저는 요즘 다른이들이 먼저가 아니라 제 아들에게 이러한 관점에서 새로이 조우하고 있습니다. 메시지를 읽게하는것이 목적이 되어서도 안되고..순수한 인간관계로서의 시작이라 할까요

  • 05.10.29 23:32

    포도나무의 가지로서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우리의 인성을 통해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충만과 흘러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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