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쥔장,특별회원(어린이),우수회원(청소년),정회원(가입회원중 가입인사한 회원),준회원(가입만 한 회원)
접근제한회원,강제탈퇴회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제 새로운 회원등급을 제안하고저 합니다.
◎ 카페쥔장
하이디랜드는 현재 지역별/클럽별 총 19명의 공동운영자가 같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카페쥔장이 전국적으로 일을 수행하는데는 사실 이런저런 시간적/공간적 한계가 사실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실상 각 클럽에서 어떤 위치가 없는 카페쥔장님들도 있는 상황입니다..
단..이 공동운영자 제도는 현재의 의의는 미약하더라도 과거에 각각 진행과정에선 하나하나 의미없는 일들이 없었고.
미래적 의미로써 또 어떤 변동을 야기할지 모르는 것으로 사료되어..
일단은 현행제도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하이디랜드의 운영자들을 지역별로 소개해봅니다..
지역별 운영자
서울
이정철(에델),김양중(에델)
손성기(알핀),윤우현(알핀/요델아이),권선병(알핀),김아영(알핀)
이윤화(바젤),조수제(바젤/블루그래스),양승진(바젤),박태석(바젤)
배은선(요들친구)
인천
김진구,윤길훈
부산
이길련--->부산은 이길련님에서 김영애 님으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부산의 여론에 따라)
마산
김경수
대구
김성돈,박길영
대전
김형철
광주
장승일
◎ 우수회원과 특별회원
그간 하이디랜드에서
우수회원은 청소년(14~19세)으로 그리고 특별회원은 어린이(유아~13세)로
지정되었는데, 사실 이 분류법은 스펨글을 게시판에 공지하는 유령회원들의 난동에서.
어린이/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침이였습니다.
이제 하이디랜드에선 이들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소모임은 따로 개설을 해놨으며..
새로운 상황을 맞아서 새롭게 좀더 조직적으로 운영될 하이디랜드는.
이제 우수회원과 특별회원은 새롭게 분류하고저 합니다.
우선 앞으로 하이디랜드에서 일을 중추적으로 수행할 사람들로 이루어진..
전국 20대 모임인 나도야회원들을 우수회원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특별회원은 하이디랜드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전국적 인지도가 있는..
전국의 요들선배님들을 임명하도록 하겟습니다.
제가 회원조사를 해보니 한 70여분이 대상이신데..
여기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명단은 상술한데로 하이디랜드에서 활동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가 있는 분들인데..
혹시 빠진분이 있다고 여기시면 활발히 의견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리하면 하이디랜드는 전국적 행사 추진에 있어서..
각종 일들은 나도야회원을 중심으로 전개하겠고..
각종 의견 제시및 견재단체로써 상술한 특별회원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수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준회원과 정회원
기존에 준회원과 정회원은 가입인사(40문40답)을 했느냐 아니냐의 여부로 정해졌고,
이 이유는 새로운 회원이 전국의 요들가족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의의와 아울러.
회원으로 활동할 사람인지 아니면 유령회원인지의 판별수단으로 가장 적합한 수단이
으로써의 제도였고, 이 제도는 앞으로도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가입인사를 하는 사람은 정회원으로 가입인사를 안하고 활동하는 사람들은 준회원이
되고 게시판 쓰기는 회원등급별로 제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준회원을 지칭하던 요들을 가르쳐주세요라는 말은 그대로 유지하겠고..
정회원을 지칭하던 성인 요들러라는 말도 일단은 유지하고 차후 좋은 이름을 제안하거나
공모해 보도록 하겟습니다.
◎ 접근제한회원및 강제 탈퇴 회원
접근제한회원및 강제탈퇴회원에 관해서 말씀드리면..
그간 각종 다음카페를 가입하면서 스펨성 메일을 게시판에 공지하는 유령회원들의 급증으로..
그간 하이디랜드는.그런 회원들을 접근제한 회원으로 관리 했으나..
지난달부터 그 접근제한 회원들을 과감하게 강제탈퇴 회원으로 정리하고 있고..
한때 백여명에 이르는 이 접근제한 회원들은
2003년 11월에 10명 내외로 정리가 되었고..
조만간 완전히 정리할 것임을 밝힙니다..
지금 하루에도 10~20여명의 유령회원들이 하이디랜드를 넘나드는데..역시 매일매일 정리하고 있습니다.
..................................
매우 긴글의 압박이지요??
정보통신과 인터넷이 급격하게 발달하던 시기에..
하이디랜드는 탄생하여서..역시 급격하게 같이 변화하여 왔고
지금 또 급격한 변화에 맞춰 또다른 변신을 하고저 합니다..
그 변화에 있어서 민주적이고 모든 사람들의 최대한의 동의를 끌어내는 방식으로
공지를 하려다보니 무척이나 말이 많아졌고.
그간 흘러온 세월은 사실 참 할말 많은 세월인거 같습니다..
하이디랜드의 독특한 입장은.
생각하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다양한 다른 생각들을 야기하며.
어쩌면 이런 다양한 입장혹은 정리되지 않은 입장 혹은 조금은 미성숙한 입장
이 현재 우리나라 요들계의 모습임에는 또한 명백합니다.
하이디랜드가 행하고 있는 입장은..
사실 누구나 할 수 있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또 감히 생각해볼때 누구도 안하는 혹은 못하는 입장이라 생각합니다.
하이디랜드는 그 목표를 향해 뚝심을 가지고 한발한발 나아갈 것이며
그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는 능동적인 방법으로 해결해 나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