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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상을 사랑하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졸업연도별 모임(90 이전) 해방 ~~
파란물감 추천 0 조회 56 10.09.14 20: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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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5 13:36

    첫댓글 우선 물감님 축하드립니다.! 글고 남편분 아무래도 삼재끼셨나봅니다. 몸고생 마음고생~~

    저희도 남편은 주로 시내주행이고, 저는 시외주행이다 보니...차를 타면 서로 못 미더워합니다.
    지난번엔 갑자기 주유해야 한다고 하면서, 차 세우니 운전석 바꿔야 한다고 내리라고~
    내가 잘 아는길이고, 빨리가야 하니..내가 운전해야 한다고 우기다가...내주었습니다.

    결론은 아무래도 제가 훨씬 더 안전하고 빠르다는겁니다.
    증거로 과속딱지 뗀적 없어요. 사고도 없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러면서 빠른시간에 도착한다는 겁니다.
    확실히 제가 더 잘하는거 맞지요?

  • 10.09.15 14:58

    맞습니다. 맞고요^^

  • 작성자 10.09.15 19:50

    운전 잘하네 맞네 ^^

  • 10.09.15 15:01

    물감님 씨~원하시겠어요^^ 저는 운전을 잘 못하는 능력? 덕택에 신랑이 몰아주는 차 편안히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못하는 능력도 능력!!

  • 작성자 10.09.15 19:55

    BH님이 듬직하시네요 ^^

  • 10.09.17 22:32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15 19:56

    전 가끔 고속도로에서 카메라에 찍힌 듯 할때가 있지요
    남편이 네비게이션에서 카메라 단속 구간이라고 속도 줄이라 하는데
    뭐하느냐고 핀잔줍니다만

    찍힌거 같은데 ... 날라오는 종이는 없어요
    보라님의 그 동료분 정말 불쌍했네요
    새차를 바라보기만 했다니 ... ㅋㅋ
    그 심정 알거 같습니다.

  • 10.09.17 13:49

    ㅋㅋ 핸드폰과 차.. 없으면 뭔가 안되는 그 무엇이지요.. 추카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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