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석 신부(수원교구 수원대리구 사회복음화국장)의 모친 길옥순(후리나) 여사가 1일 지병으로 선종했다. 향년 72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3일 평택대리구 팽성성당에서 봉헌됐으며, 유해는 천주교 수원교구 안성공원묘원에 안장됐다.
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