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등급 상관없이
딱 우마뾰이만 보고 싶은데....
다들 어렵다고 해서 다른애들 더 키우고 도전해야하나
고민되네...
첫댓글 엄밀히 말하면 라이스만 어려운 게 아니라 장거리 육성은 대개 어렵죠. 그나마 고루시는 본인이 강하니 크게 티가 안 나는 거고요.라이스 육성 어렵다고 하는게 컨디션 하락이 잦다는 건데.... 솔직히 이건 이유가 안 된다고 생각해요.어떤 우마무스메도 어떤 육성에서는 미친듯이 생리질 하거든요.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얘가 시니어 4월 후반에 진행하는 봄천황상에서 맥퀸을 이겨야 하는데, 이게 스태컷이 최소 500 그래도 좀 안정권은 600 초반까지 올라와야 한다는 거죠.여기에 스피드 보너스가 없어서 스피드 육성이 보다 안 올라가고 가장 쓸데없는 근성 보너스가 20이라서 키워봐야 강한 말이 나오는 것도 아니죠.스피드 보너스가 없는데, 스태미나는 또 3년차 4월 후반까지 500컷은 넘겨야 하고, 초기엔 당연히 서포트 카드도 없는데 일반적으로는 스피드 카드 위주로 리세해서 시작하죠. 이게 효율이 가장 좋으니까요.추가적으로 별 큰 위협은 안 되도, 봄 천황상 직후에 바로 중거리 타카라즈카 기념도 1착이 조건이고, 마지막 아리마 기념도 1착이죠.결국 결론을 말 하면 어려운 게 맞죠.서폿과 인자가 없는 초반에 장거리 말을 키우는 것 자체가 어려운 거에요.
최종등급 이전에 그냥 리그에 적이 빡셈. 어지간해선 기도메타가 필요한 수준..
그 경기 제가 복수했어요!
첫댓글 엄밀히 말하면 라이스만 어려운 게 아니라 장거리 육성은 대개 어렵죠. 그나마 고루시는 본인이 강하니 크게 티가 안 나는 거고요.
라이스 육성 어렵다고 하는게 컨디션 하락이 잦다는 건데.... 솔직히 이건 이유가 안 된다고 생각해요.
어떤 우마무스메도 어떤 육성에서는 미친듯이 생리질 하거든요.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얘가 시니어 4월 후반에 진행하는 봄천황상에서 맥퀸을 이겨야 하는데, 이게 스태컷이 최소 500 그래도 좀 안정권은 600 초반까지 올라와야 한다는 거죠.
여기에 스피드 보너스가 없어서 스피드 육성이 보다 안 올라가고 가장 쓸데없는 근성 보너스가 20이라서 키워봐야 강한 말이 나오는 것도 아니죠.
스피드 보너스가 없는데, 스태미나는 또 3년차 4월 후반까지 500컷은 넘겨야 하고, 초기엔 당연히 서포트 카드도 없는데 일반적으로는 스피드 카드 위주로 리세해서 시작하죠. 이게 효율이 가장 좋으니까요.
추가적으로 별 큰 위협은 안 되도, 봄 천황상 직후에 바로 중거리 타카라즈카 기념도 1착이 조건이고, 마지막 아리마 기념도 1착이죠.
결국 결론을 말 하면 어려운 게 맞죠.
서폿과 인자가 없는 초반에 장거리 말을 키우는 것 자체가 어려운 거에요.
최종등급 이전에 그냥 리그에 적이 빡셈.
어지간해선 기도메타가 필요한 수준..
그 경기 제가 복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