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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유 ♡ 좋은글 世上에서 가장 값지고 고마운 因緣
시루산/Singer 추천 1 조회 938 24.07.03 08: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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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3 09:26

    첫댓글 감사합니다(용궁무이/여주이씨사이버재실)

  • 작성자 24.07.03 09:37

    이박사님,
    귀한 시간에 방갑습니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네여,
    피해 없도록 有備無患으로
    좋은날 보내십시요^~~♡

  • 24.07.03 11:12

    너도 나도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人生... 힘들고 힘들기만 한 세상, 노년이 되면 어디 한 두 군데 안 아픈 곳이 없는 세상살이...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살자구요??? 네 그려러니 살려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시루산 선생님!!!

  • 작성자 24.07.03 12:14

    단미그린비님,
    아름다운 발길 고맙습니다,
    장맛비가 잠시 숨 고르기를
    하나 봅니다,
    중부지방에는 강풍주의 까지 발령 내렸네요,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오훗길도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 24.07.03 11:18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3 12:17

    중후한님,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훗길도 즐겁게 보내세여^~~~♡

  • 24.07.03 15:54

  • 작성자 24.07.03 18:12

    들국화님,
    나른한 수욜 오후
    노을길에 방갑습니다,

    넹,
    육신이 성할때 먹고 싶은것
    먹고 보고 싶은곳
    찾아 다녀보며
    여유의 시간을 즐기세여,

    좀~늦으면 가고 싶어도 못가고 먹고 싶은것도
    못먹을수 있을지 모르니
    건강할때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 24.07.03 22:40

    그럼요.

    귀한 인연으로 카톡이라도 주고 받을 수 있은니 얼마나 다행스럽고 복받은 것입니까?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고맙습니다.

    시루산님의 따스한 사랑 늘 가슴에 담고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4.07.03 23:08

    박종혜님,
    깊어지는 밤 방갑습니다,
    허망한 인생길 언제갈지
    모르는 운명 건강할때
    즐거움을 만끽하며
    여유럽게 살았슴 좋으련만
    무엇이 그리도 그리운지
    아둥바둥 살디가 갈가봐
    두렵소이다.

    건강할때 마냥 즐기십시요^~~~♡

  • 24.07.04 14:04

    @시루산/Singer ㅎ.ㅎ.
    시루산님.

    이렇게 재미있게 사시는데 무슨 걱정을 하십니까?
    .언제나 밝게 사시는 삶이 모든 사람들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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