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어제 광주 충장로 축제가 있어서요 ㅠㅠ
좀 일찍가서 못올렸네요 !!
죄송합니다 ^^
덕분에 앞자리에 앉아서 ~~
이승기의 얼굴을 자알 봤어요 +ㅅ+
정말 반햇답니다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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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싫은치히로는 하루만
땡땡이 치자라는 심정으로
다시 그세계로 향했다
투스에 대한것과 하쿠에 관한것을 말하러..
유바바 할머니라면.. 아실지도몰라 !
제니바 할머니도 찾아 뵈야겠어 !
굳은 다짐을하고 길을 떠나는 치히로..
...............
"엇 ! 센이다 ~"
"어디어디 ? 또왔어?? 진짜 센이네 !"
"세~엔"
"아 여러분 다들 잘지내셨나요?^^"
"우리야 뭐 언제나 그렇지 쳇
나도 센처럼 자유롭고싶은데 ,,,"
"에이 ~ 힘내세요!! 저도 고등학교들어와서
공부에 찌들어요...흑흑"
"응? 공부가 뭐야?"
"음........어,,,,,,설명하기가 좀....^^
아! 그런데 유바바할머닌요?
드릴말씀이.."
"응? 뭔데? 나한테 말해봐 !"
"아아 투스..아세요?"
"히이이익 -"
갑자기 물러나는 개구리들
"아.. 왜..왜그러세요..?"
"그사람이야긴 꺼내지도마 !"
"아..."
,,,투스란사람... 무서워한댔지참...
"아 그럼 유바바할머니좀.."
"아 잠시만"
이어 유바바가 등장한다
"할머니 !"
"센이냐? 또왔냐?"
"네.. 드릴말씀이 좀 있어서요"
"뭐냐?"
".....저희 세계에.. 투스가 있어요"
"뭐어라고 ???!!!!!!!!!!!!!!!!!!!!!!!!!!!!!!"
"역시 모르셨군요
투스가 린언니의 몸속으로 들어갔어요 !"
많이 놀라시는 할머니다
"아.. 투스가.. 어째서 린의몸에.."
"그건 모르겠어요...
놀라실 일이 하나더있어요....
하쿠가... 하쿠가...흑....
투스가 하쿠를..사랑....해..서
하쿠의...기억을 없,.앴대..요,,,,"
"기억을 없애?"
"네 왜요?"
"아무 잘못을 하지않는한은
어떤 마법사도.. 절대 기억을 지우지못해
너의 부모의경우는
이세계의 법칙인 손님의 음식을
먹었기때문에 없앴지만
제아무리 투스라도
그에게 잘못을 미치지 않은한은..
절대 기억을 지울순..없어"
"네? 정말요?
자기입으로 자기가 지웠대요...
그년....뻥친건가?"
"년?"
"아 !!!! 투스 여자에요 !ㅡㅡ"
"에? 여자?"
"네 그니까 하쿠를 사랑하죠"
"흠 ~ 새로운 사실이구나
하여튼 내가 아는것은 여기까지다"
"린언닌... 어떻게 되는거에요?"
"글쎼다... 투스가 나오지않는이상...
영원히 죽을때까지.. 그상태여야하겠지"
"무슨소리야 !!!!"
뒤를돌아보니 그곳엔 하쿠가 있었다
"투스가 누구지? 내기억을지워?
당신들은 누구야 !!
어떻게 나를 아는거냔말이야"
"하...하쿠 여긴어떻게"
"니 뒤를 밟아봤다 그런데.. 이런마법의세계같은곳이
있을줄이야......"
"오랜만이구나 하쿠"
"할멈은 누구야?"
"뭐...뭐?? 이런.. 고얀..."
"말해줘 나한테 무슨일이있는건지 !!"
"................."
"오냐 말해주마 그대신
투스와 만났던것부터 쭉 말좀해보거라"
"투스가 누구야?"
"...................사쿠라 선배"
...........................
.......
..............
.....
.
..............
"사....쿠...라...?"
첫댓글 엄청 재미있어요!1화~2화까지 봤는데!!빨리 담편도 올려주세요!!
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지금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