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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선관위 : 대파는 정치적 표현물
psp2002 추천 1 조회 2,248 24.04.05 13: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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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5 13:32

    첫댓글 타당한 이유가 있나?

  • 24.04.05 13:33

    내가 하면 표현의 자유
    니가 하면 정치 선동물

  • 24.04.05 13:36

    그래 너네 하고 싶은대로 다 해봐 진짜 ㅋㅋㅋ

  • 24.04.05 13:48

    haha 대패하리라

  • 24.04.05 14:06

    그러니까 투표를 하러 갈때 장을 본후에 갈 경우에는 양파 쪽파는 가지고 투표를 할 수 있는데, 대파는 정치적 표현물이라서 외부에 보관한 후 투표해야 한다.
    이 막걸리 아니 이 똥 같은 말이 맞나요?

  • 24.04.05 14:07

  • 24.04.05 14:17

    너무 하네요. 우리 사회 지성의 수준을 몇걸음 퇴보시킨 거 같네요

  • 24.04.05 14:41

    ㅋㅋㅋ

  • 24.04.05 14:41

    이럴수록 정부와 여당에게 더 안좋을텐데ㅋ

  • 24.04.05 14:54

    전 예전에 이런 생각을 했어요.
    여론조사가 다 조작이고, 사람들을 가스라이팅 하면,
    그들은 부정선거도 가능하겠다.

    우린 이미 30%에 세뇌 당해 있다.

    좀 오버라고 생각했는데,
    날리면 이후 입틀막 이후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대파까지 보고 나니, 무서워지네요.

    투표 꼭 잘 하세요~

  • 24.04.05 15:45

    선관위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니라
    선거관여위원회임을 다시금 입증해주네요..

  • 24.04.05 17:06

    가짜뉴스가 아니라 진짜 뉴스인거죠?
    만우절 지났는데???

  • 24.04.05 17:21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네요 참나…

  • 24.04.05 19:24

    오늘 조국 대표의 말이 생각납니다.
    선관위에서 결정을 하나 했더라고요.
    뭔가 하면 그 투표하라고 할 때 대파를 들고 가면 안 된다 라는 결정이었습니다. 이게 뭡니까? 그러면서 그 이유가 대파를 들고 가는 것이 매우 정치적 행위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실파 들고 가면 됩니까? 쪽파 들고 가면 됩니까? 대파 한 단을 들고 가는 행위가 정치적이라는 선관위의 결정 상식에 반하는 결정입니다.
    제가 오늘 부산 강서에 가서 윤석열 대통령의 선거함에 바로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건데
    실파나 쪽파는 안 들고 가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고 민주공화국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대파를 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정책인 결정이고 그런 방식으로 대통령을 보호하겠다. 변호하겠다.
    우리 경남말로 진짜 얍실하다.

  • 24.04.05 20:36

    이러니까 SNL 이 울지
    정말 웃기지도 않은 현실... 다른 나라들에서 유머 뉴스로 뜨겠어요 ㅉㅉ

  • 24.04.05 21:11

    읭?? 오늘 두분 대파들고 투표하고 가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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