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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sk 양미미가 펄펄 날았지만 삼성엔 레더가 있었다.
슛도사 추천 0 조회 915 09.10.27 21:1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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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7 21:23

    첫댓글 3억5천받는 이규섭이 지난 두해 삽질한걸 지켜봤는데.. 방성윤은 좀 나은편입니다 -_-;; 좀 봐주시길

  • 작성자 09.10.27 21:27

    4억도 지난해 23게임 뛰고 4억8천에서 깎인 금액 입니다.그것도 액면이죠.cf에 뒷 돈이 허용 됐을때 받은 금액까지 생각하면 고비용저효율의 대표적인 선수죠.

  • 09.10.27 22:22

    그래서 하시고싶은말씀이 뭔가요...부상회복다않되어도 그냥내보내자는말씀인가요? 전 부상이회복될때 까지 아끼는게 맞다고봅니다. 딴데도아니고 발목쪽인데...민수와 현수의부상도있었지만 항상 김진감독이 방성윤 몸이상있는데도 그냥기용했죠 그리고팀이 방성윤없어도 잘하고있어서 무리하게 기용할필요가없었죠...그냥 방성윤 sk에서 나가길 바라는게 아닌가요 슛도사님은...혹시나해서봤는데 이번글에도 항상 방가 걸고넘어지네요 sk모든선수들이 잘해줬습니다.우승후보중하나인 삼성과 이정도로 싸운거에 만족합니다.다만 마지막에 레더의 슛으로졌을뿐..

  • 09.10.28 17:27

    발목 돌아간애 나와서 좀 못하면 또 무슨질책을 하실려구요.그냥 완치되고 나왔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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