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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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f를 좋아합니다. 해서 웬만한건 거의 다 보았죠
스타트렉
스타게이트
근데 마블시리즈는 잘 안보게 되더군요
요즘 뜨는 sf두개 듄과 파운데이션
이게 파운데이션입니다.
작가는 아이작 아시모프
듄은 영화로나오고 파운데이션은 드라마로 나오는데요 듄보다는 이게 더 재미있습니다.
이거보고 충격이 좀 왔는데요
파운데이션이라는 책이 처음나온게 1951년입니다. 아시모프는 러시아 유태인으로 2차대전중에 미국으로 망명한사람
학실이 유태인이 지구행성을 움직이는 세력이라는게 이 드라마에서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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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복제인간 황제로 이어지는 제국과 그 제국의 파멸을 예고하는 심리학자...
그리고 거대 타워의 폭팔과 그 보복으로 무고한 행성들을 싹쓰리하는 제국
또 그 후과로 나타나는 반란자의 세력들...
여디서 많이보던 그림 아닌가요?
작가가 로마제국흥망사란 책을 보고 영감을 받아 쓴 책이라는데 지구행성을 주물럭거리는 측에서 저 책에서 흰트를 얻은건지 참으로 묘합니다.
역사단위도 걍 몇만년단위이거나 백년단위
9편에 나오는 반란자 여자를 잡아서 말하는데
너의 피를 받거나 준 모든사람 784명과 너의 학교, 친구, 선생들 등등 전부 918명 합계 16**명을 싹다 죽이고 반란자는 의식만 살려서 내내 고통을 주는거,,,이런 왕조시대의 9족을 멸하는 그런사상...
시즌1 10편이고 시즌2는 내년에 한다는군요
저거보면서 911을 생각 안할수가 없습니다.
역사는 만드는 것 이다라는 명제를 생각해 봅니다.
아이작 아시모프
참으로 대단한 작가 아닐수 없습니다. 50년대에 저런 상상력을 참으로 대단합니다.
웬만한 파일공유하는데는 다있으니 한번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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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날고 뛰고 해도 부처님 손바닥이라는 손오공처럼 지구행성은 유태인들꺼라는건 변함없는사실일듯...
유명한 놈들은 파보면 전부 유태인이야 헐~~~
이런데 왜 이스라엘은 백신 테스트장으로 이용하는지 그것도 알쏭달쏭??
돈 많은 자본가가 사회주의 지원하는거와 같은 맥락인가?
감사합니다.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소설같고 게임같은 세상...
유대의 지구행성 운영도 종말을
고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산업혁명으로 인한 잉여생산을
화폐로 축적해서 지구사회 시스템을
운영해 온 유대인들의 돈의 제국...
약 200년이 되었습니다.
지금 다시 리셋과정...ㅎ
교육과 IT정보혁명이 가져온 결과이자 탐욕적 제국의 생존력
200년이 맞아 떨어집니다. ㅎ
이제 새로운 리더국은 동방에서
한민족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에게도 기회는 있지만...
글쎄요. 중국왕조도 고작 2~300년
운용능력이라서...ㅎ
500년~1,000년, 2,000년의 왕조를
운영했던 DNA...홍익인간,제세이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