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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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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애들 오냐오냐 기르는거 사실 자본주의 폐해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하는 달글
박감귤 추천 0 조회 4,193 23.08.03 22: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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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3 22:25

    첫댓글 진짜 다 맞말

  • 23.08.03 22:26

    공감해 저급한 자본주의 때문...

  • 23.08.03 22:27

    문제아동 진짜 소름..

  • 23.08.03 22:29

    이래서 철학같은 문과과목들이 중요함 ㅠ 모든 행동에 대해 생각을 먼저해야하는데 주어진 환경에 생각이 끌려다니니... 실용주의 물질주의가 이성적인척하면서 결국 사람이 가진 고유한 철학적인 사고능력을 죽이는듯 ㅠ

  • 23.08.04 12:05

    2222 그런거같아 ㅠㅜ 인문학이 경시된 사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8.03 22:45

    22 나진짜 취업까지 되고는 더 많이해주고 부모도 해주고 해서 진짜 바로잡는데 시간 많이걸리고 아직도 물건 아끼거나 그 가치를 잘 모름

  • 23.08.03 22:38

    와 진짜 공감가. 이거 애들한테만 적용할게아니라 나도 절제해야겠다. 관대한 모부님의 사랑이 소비습관에 영향을 줬을수도있다니 모부님 욕먹이지 않게 행동 똑바로해야겠다...

  • 23.08.03 22:46

    맞는말이다 부모입장에선 뭔가 사랑을 안주면 애가 비뚤어질거같아서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하지만 실상 제일 웃는건 자본주의 사회같음

  • 23.08.03 22:48

    오 새로운관점이다 흥미롭다 완전맞말인듯

  • 23.08.03 22:50

    그러게...맞말인 것 같아 ㅇㅇ도 안해/안사줄거면서 왜 애낳냐 는 반응도 많던데... 결국 이런 소비 행태와 분위기가 팽배한 사회가 금쪽이들을 낳는건가봐

  • 23.08.03 23:39

    22 해달라는대로 해주면 버릇없어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 23.08.04 00:17

    와 이렇게는 생각못했는데 넘나 맞말…

  • 23.08.06 15:38

    이 글의 논지에 대해서는 너무 공감함. 그런데 첨부된 기사는 이 글 주제랑은 조금 먼 것 같기도… 자본주의는 많은 부와 편의를 제공했는데 사람들의 탐욕은 끝이 없고 오히려 집단주의에 대한 노스탤지어를 가지며, 자본주의에 대해 끝없이 불평한다는 내용인 것 같아
    어쨌든 본문에 대해서는 매우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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