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오신 많은 유학생, 워홀러 분들이 캐나다에 오면 영어가 저절로 늘겠지
기대하시죠.
하지만 현실은 영어를 부딪혀서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적고 외로움과 높은 물가에
생활고로 영어는 커녕
돈과 시간만 낭비하고 갈까봐 걱정을 하는 모습을 많이 지켜보았습니다.
캐나다에서 영어공부를 하신다면 캐나다에서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세요.
언어는 습관처럼 몸이 기억할 수 있게 배워야 합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순간을 떠올려 보세요. 그때 시험공부 하듯 공부한
영어표현이 생각 나셨나요?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때가 본인의 영어실력을 판가름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수준을 가진 어학원에서는 영어를 잘하는 편에 속하지만, 학원 밖으로 벗어나면
또 다른세계처럼 느껴지지 않으시던가요?
한국에서 공부하시던 방법은 한국에서도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밴쿠버에서 생활하면서 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영어를 배워보세요.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말을 해야 늘 수 있습니다.
JK EXCELLENCE 1:1 수업은
어색한 표현, 틀린 표현은 자연스럽고 올바른 표현으로 고쳐주고
머릿속에 맴돌기만 하던 표현들을 입밖으로 꺼내 연습하면서 머릿속 외운 단어가 아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으로 바꾸어줍니다.
어제 있었던 이야기, 계속 궁금하던 캐나다의 문화, 현재 시사 이슈등을 20-30대 젊은
선생님들과 편하게 이야기 하다보면 외국인과 대화하는 데에 부담이 줄어들고
자신감도 생겨 스피킹에 대한 자신감이 붙게됩니다.
한국어에서 번역기로 번역한듯 말투,
어디선가 들어서 사용하는 때와 맞지 않는 어색한 표현,
나도모르게 생긴 난해한 억양들이 첨삭과 연습을 통해 고쳐보세요.
물론 수업이후 복습을 하면 더 빠른 실력향상이 되겠지만,(튜터가 복습을 위해 첨삭 노트
필기 해드림)
실력향상을 위해 튜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열심히 하실
의지가 있으시다는 거니까,
효율에 대한 걱정 말고 무료 트라이얼 수업 받아보세요.
일반 회화 스피킹 뿐만 아니라, 시험대비(IELTS, CELPIP, TOEFL, TOEIC 등)에는 시험
대비를 위한 전문 튜터를 배정드립니다.
이 외에 면접 대비/학교 에세이 첨삭 등 필요한 영역에 맞춰 학생 스케줄에 따라
조정해드리고,
2명의 튜터를 통해 다양한 표현과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처음엔 원어민 수업이 속도가 더딘게 아닐까란 생각을 해볼 수 있지만,
진짜 내실력이 되는 실력향상 경험해 보세요.
분명 자신감있고 영어다운 영어를 하는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거에요.
장소는 다운타운 중앙 도서관에서 진행됩니다.
무료 시범수업, 스케줄, 가격 문의는 아래 연락처(영어로) 문의주세요.
영어가 부담스러우실 경우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확한 스케줄은 매니저님이 답변해드릴 수 있으니, 되도록 연락처로 연락주시고,
단문이라도 괜찮아요 친절히 답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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