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에 도움받고 배신한자 및 노무현과 경선에 패한철새 등 친박으로 있다가 사무총장 감투로 배신한자.
그리고 오늘에 한나라당 개박살 난신적자 부역꾼들은 천지개벽
되어도 화합도 좋치만 비대위는 "어불성설"
5000만 국민과 대한민국 박사모 밎 박근혜 대표 지지단체 이름하여 판단하시라?
비대위원 하마에 택도아닌 당선낙천 명단입니다.
정몽준 김문수 이재오 박희태 김무성 김형오 이상득 원희룡 정두언 차명진 임해규 이사철 전여옥 진수희 정병국 이병석 정의화 권택기 장윤석 장광근 박관용 김수한 박진' "1차적 22명은 상전벽해 되어도 비대위는 말도안됩니다."
비대위원 고려할 인사 (현역국회의원)은 다음과 같다.
홍사덕 권영세 유승민 이혜훈 김영선 송영선 이한구 김광림 이성현 권영진 이주영 서병수 중립 및 반박 심하지 않았던 현역입니다.
원외 인사는 "이상돈 중대교수" "강창희 전 의원" " 김재원 전 의원" "김종인"
"함승희 전 의원" 서청원 학계 덕망있는 인사 및 30~40 "총학생회장 출신"
현역과 원외 이가운데 참고했으면 하는 뜻이니 널리 이해하시길?
만고에 난신적자 원흉들은 작금에 한나라당 누란에 책임의 당사자 본인들이요.
박근혜 대표는 화합을 거론하기 전에 국민에 눈높이 생각해야 된다.
분배식 나눠먹기 준비위원도 안되며 아하 저양반 정도면 보편적 괜찮군 들어야지.
박근혜 대표는 쇄신을 뛰어넘는 비대위 시스템 하지만 한나라당 국회의원 입장에서 보지말고 5000만 국민에 입장에서 봐야하지않을까요?
사람은 움직이는 생물이며 멸사봉공 자신을 따랐던 능력 있는 동료를 배제하면 과연 충성할자 어디에 있습니까. 참고는 필연입니다.
"특히" 포용에 화합이란 대명사 큰틀이라 하지만 시저를 배신한 현대판 부르트스
(이재오 김무성 전여옥) 대표적인 물건들은 비대위 "어불성설"
친이"도 나름입니다.
한나라당 말아먹은 한시절 내놔라 하는 부역꾼들 비대위에 집어넣으면 국민들이
찬사를 보낼까요. 좌우간 위의 거명한 물건들은 절대불가 해야죠.
정몽준. 김문수. 이재오 3인트리오 비대위원은 100% 암 유발
분수도 모르고 좌충우돌 럭비볼 국민 지지도는 2.5% 넘지못하는 위인들을
화합이란 틀속애 넣는것은 독사를 키우는것 다름없다.
자중지란 불씨는 어차피 도움도 안되는데 초전박살 심정으로 비대위는 불가
첫댓글 님의 심정 이해합니다 하지만 우리쪽 사람들만 하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좀 지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