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집에서 귀신 본 적 있는데 왕소금으로 퇴마 함. 티비 보다가 옆 방 쪽에 머가 걸려서 눈 돌렸더니, 산발인 여자가 입이 찢어진 채 웃고 있다가 나랑 눈 마주침. 낮이었음 개무서웠음. 귀신 아는 체 하면 들러 붙는대서 아닥하고 있다가, 밖에서 아빠한테 말 함. (이전부터 내 방 옷장에서 배터리 없는 타이머 누르는 소리가 나거나, 인형 움직이는 일 발생)
이틀 뒤 휴가 갈 예정이었는데, 떠나기 전 걔가 나온 곳 + 집 곳곳에 종이 깔고 소금 얹어 둠.
삼일인가 다녀 오니까, 딱 걔가 나온 방만 소금이 처 맞은 즛 퍼져있고 간수 쫙 배어 나와 귀한 소금 됨. ㅅㅂ; 다른 방은 배치한 고 상태 고대로였음 이후론 걔 못 봤고 내 방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 경우가 없었음.
첫댓글 왜싫어할까 짜서?
햇볕을 많이 받아서 양기?같은거라 그런거 아닐까
소금은 햇빛의 양기를 받아 만들기 때문에 귀신의 음기를 눌러준다고 믿는대
호.. 그럴듯하다
개웃긴다ㄱㅋㅋㅋㅋㅋㄱ할아버지 짭쪼름해졌노
소금뿌리면 나라도 도망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아버지 밑간
근데 ㄹㅇ 맞음ㅁ
나 집에서 귀신 본 적 있는데 왕소금으로 퇴마 함.
티비 보다가 옆 방 쪽에 머가 걸려서 눈 돌렸더니, 산발인 여자가 입이 찢어진 채 웃고 있다가 나랑 눈 마주침. 낮이었음
개무서웠음. 귀신 아는 체 하면 들러 붙는대서 아닥하고 있다가, 밖에서 아빠한테 말 함. (이전부터 내 방 옷장에서 배터리 없는 타이머 누르는 소리가 나거나, 인형 움직이는 일 발생)
이틀 뒤 휴가 갈 예정이었는데, 떠나기 전 걔가 나온 곳 + 집 곳곳에 종이 깔고 소금 얹어 둠.
삼일인가 다녀 오니까, 딱 걔가 나온 방만 소금이 처 맞은 즛 퍼져있고 간수 쫙 배어 나와 귀한 소금 됨. ㅅㅂ; 다른 방은 배치한 고 상태 고대로였음
이후론 걔 못 봤고 내 방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 경우가 없었음.
와 여시 얼굴까지 볼 정도면 원래 영안이 있었던 거야?
영안은 모르겠공...걍 나 놀래키려고 일부러 보인것 같아 ㅜ
ㄹㅇ 못생겼었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