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동성연인 사만다 론슨에게 일방적으로 결별 통보를 받아
솔로가 된 헐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코미디 웹사이트 '퍼니오어다이닷컴'에 올린
'애인구함' 가짜 광고 동영상
"내 이름은 린제이고 최근 혼자가 됐다"
"난 여생을 함께할, 아니 경찰의 보호관찰 기간 동안이라도 함께 있어줄 짝을 찾는다.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다"
"난 배우 겸 가수이며 개인사업도 하고 있다.
또 각종 타블로이트 가십란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난 워커홀릭이지만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나를 알코홀릭이라고 부른다"
라고 자신을 소개
자신이 바라는 애인의 조건으로
"함께 해변가를 산책을 하고 밤에는 클럽에서 함께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사람"
"나에 대해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할 가족이 없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다"
최근 사만다 론슨의 가족들로 인해 큰 상처를 받았음을 암시하는 듯한...
동영상을 접한 미국 네티즌들은 대체로 재미있다는 반응이지만
"장난스럽고 재미있는 동영상이 왠지 슬프게 느껴지기도 한다"며
린지가 겪은 실연의 상처에 공감을 보냈다.
지난해 초부터 린지의 동성연인이였던 사만다 론슨은
최근 일방적으로 린지에게 결별을 선언하고
결별한 직후 다른 여성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는데...
린지는 최근 일주일 동안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몸에 문신을 새기는 등 실연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접하는 파파라치 사진 등을 보면 쉽지 않아 보이는듯.....


린지가 주연한 코미디 영화 '레이버 페인스(Labor Pains)'
첫댓글 린지 동영상으로보니까 완전 이뿌네.....
탄력이없어 할머니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