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사마 칼럼-대박을 위한 도박같은 게임 "무명가수" 그들의 세계를 말한다

요즘보면 이름있는 가수보다 이름도 처음 들어본 가수가 훨씬 더 많습니다 소위무명가수들은 일년에 수백명에 사람들이 가수로 데뷔를 하고자 함니다 그러나 무명가수와유명가수에 차이는 하늘과 땅과도 같습니다 보통 유명가수 행사시 보통 출연료는 2곡정도 부르고 500ㅡ700만원 무명도 급수가 있어서 가수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무영은 20ㅡ50 만원선입니다 출연료만을 따져봐도 하늘과 땅차이죠 그럼 유명가수와 무명가수에 차이는 무었일까요? 유명가수는 방송을 자주 타고많은 펜들이 있다는 점과 매니져 , 기획사, 로드 매니져[운전수] 등을 거늘이고 있고 무명가수는 방송을 못타고 밤업소에서 하루 일당 2 만원에 노래를 6 곡을 하고 매니져 기획사는 없습니다 한마디로 노래 노가다를 뛰로 가는거죠 노래에 실력과는 무관 하지는 않치만무명가수들중 가창력이 뛰여난 가수도 많고 유명가수 뺨칠정도로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많습니다 유명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홍보 백그라운드도 한몫을 차지합니다 누구나 유명가수가 되기까진많은 고생을 했지만노력한 만큼에 보상이 없는것이 가수들의 세계입니다 도박과 비슷한점이 있습니다 튀는노래로 대중에게 어필할수 있는 선풍적인 곡을 내놓아 인기를 얻으면 대박가수 즉 인기가수 반열에 오르는겁니다 요즘은 예전에 비해가수들이 설자리가 그리 많치 않습니다 신곡을 내도인터넷이 생기면서 신곡은 팔질 못하고 밤업소도 콜라택이 성행하면서 그리 많치 않고 노래 한곡 무대에서 할려면 악보만드는 돈이 수십만원 무대 의상 반주 씨디 제작 수십에서 수백만원 은반 제작은최하 2000 만원에서 수억까지 들어 감니다 화려한 무대위에서...........무대에 한번 서려고 합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커 마이너스 직업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가닥 희망이 있다면 유명가수의 꿈을 향해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합니다 잡지책이나 신문기사에서 30년 무명의 설움을 벗고.... 유명가수로 태어난 무슨무슨...가수란 타이틀로 이런 맥락입니다 하지만 무명가수들은 오늘도 세상을 원망하면서 노래를 접어야 하는 가수들이 너무 많습니다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이르믈 밝히지는 않지만 장모 가수에 매니져는 30대 중반이지만 5 억 에서 ㅡ8 억을 투자하고 홍보에 실패 했으면 거지 될뻔한 예임니다 그래도 한번 뜨면 평생을 보장받으니도박같은 투자를 않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새타령은 아직도 죽지도 않고 새타령이 유행되고 ㅡ미새도 벌써 늙어 죽었을텐데 죽지도 않고 불사조로 불리워지고 ................나비란 노래 한곡으로 히트친 가수도 연예계에서 열심히 일하는 가수도 있으니 유명가수가 되기위한 꿈은 버릴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