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이 지난 지금 주님께 순종하는것이 얼마나 축복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에는 진리가 살아있습니다 성령님이 살아 역사하시는 교회입니다 중고등학교시절 성경을 읽으면서 가졌던 의문이 풀어지는 진리가 선포되는 교회입니다
예전 교회의 말씀속에는 성경대로 사는것은 불가능해 라며 타협하게 만들었습니다 성경을 이해하는것은 어려워 성도가 뭘 알수있나 목사님들이나 아는 거지 라며 포기하게 했던 어려운 구절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성경의 말씀들을 늘 이상하다고 여겼고 잘못 된거 아닐까라고 의문을 남게했던 교리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제가 의문을 갖었던 것들이 실제로 잘못된 교리와 말씀 해석이었다는것이 명확히 성경으로 풀어지게 되었고 진리를 진리로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교회는 성경말씀을 올바르게 계시해주었습니다
일반성도인 제가 목사님들이 가르치는것이 이상하다고는 여겨도 저건틀렸어 잘못된거야라고 생각하는것은 성경을 읽으면 맞는 판단이지만 여러 목사님 성경학자들이 이야기 할때는 감히 결론짓는것은 매우 힘든일입니다 그저 내가 일반성도라 몰라서 그런가보다라고 의문을 묻어 버리게됩니다 이러한 저의 의문을 담임 목사님이 말씀을 통해 명확히 제시해주시니 정말 가슴이 확 뚫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은 있는 말씀 그대로 진리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더 알고 싶은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 닮는것이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성령님께 또 묻고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목사님들만 주님과 교제하고 주님음성듣는것이 아니라 일반성도도 누구나 주님과 친밀히 교제하고 그분의 내적음성을 계시를 들을수 있다고 진리를 가르치는 교회입니다
중세시대만 신부들이 라틴어의 성경을 읽고 일반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 조차 읽을수 없었던 시대라고 여겼었는데 지금도 한국교회는 그때와 깉습니다
목사님만 주님의 뜻을 명확히 알수 있는듯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일반성도들은 목사님께만 의존하게 만듭니다 중대한 일을 결정할때 주님의 음성을 들을 줄몰라 기도하면서도 헤메이다가 목사님을 찾아가 기도받고 조언을 듣습니다
물론 목사님께 조언도 받고 기도받는 일도 귀합니다 그러나 성도가 주님음성을 들을줄몰라 목사님께만 의존적이되고 주님과 개인적인 교제를 못하는것은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 고통입니다
죄악으로 가득차고 죄악이 관영한 이때에 사랑하는 교회가 통합에게 이단해제가 철회 되었다고 낙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담대하게 주님만 바라보는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진짜 주님을 사랑하고 변질되지않고 오직 믿음이 아니라 살아있는 믿음 그리고 정말 주님을 성경 진리에 근거해서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켜야 나를 사랑하는자니 라는 말씀대로 주님을 믿는 교회를 찾아 왔습니다 이번 일로인해 더욱더 사랑하는 교회가 주님의 교회라는 확신이 듭니다 제가 3년전 받은 내적음성이 주님의 음성임을 더욱 확증받게 되었습니다
성경역사속에 진짜는 늘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타협하는 가짜에게는 핍박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에는 주님을 사랑하는 진짜 하나님의 사람들이 몰려올것입니다 성령님이 이끌어 오실것입니다 초신자들은 사랑하는 교회에서 진리의 말씀으로 주님닮은 사람들로 변화되고 영적으로 성장해 나갈것입니다 지금은 주님께서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 주님의 날을 준비시키고 영적인 무장을 시키시는 때입니다
그렇게 준비되고 영적으로 성장된 하나님의 사람들은 사랑하는 교회를 발판으로 전 세계에 나아가 수 많은 영혼을 구원할 것입니다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사랑하는 교회의 주요 무대입니다
아직도 전세계에는 구원해야하는 수 많은 영혼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복음들 듣지 못하는 지역들 동네들이 많습니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교회가 별로 없습니다 한번도 교회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너무나 쉽게 복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축복이 없는 수많은 나라들이 성경에 근거한 타협 없는 진리의 복음을 전할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랑하는 교회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랑하는 교회 성도들이 끝까지 변질되지 않고 더욱 진리의 말씀 가운데 주님 더욱 사랑하는길로 타협없이 나아가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릴적부터 20년 이상 다녔던 제 영적인 고향같았던 대형교회는 십만명까지 부흥을 했지만 지금 그 교인수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지금 그 교회에는 주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슬픕니다 한때 그 교회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매우 뜨겁고 진실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 교회를 떠나기 전 눈물로 기도했지만 세상의 넓은 길로 그 교회는 나아갔고 저는 그곳을 떠나왔습니다
타협한 진리는 변질되게 되어 있습니다 변질된 곳에 주님은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생명의 말씀이 없는 곳에서 어떻게 영혼의 양식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런곳에서 영혼은 병들고 죽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세상이 아니라 교회와 성도들의 안위가 아니라 사람들의 칭찬이 아니라 핍박을 받더라도 진리를 택한 교회입니다 주님을 깊이 만날수 있는 교회요 영적인 눈과 귀를 열고 마음으로 깨달아 주님께 고침 받을수 있는 자리입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생명의 말씀이 선포되어 영혼을 살리는 교회입니다 주님은 사랑하는 교회를 기뻐하십니다 사랑하십니다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요 6:67-69)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교회가 앞으로도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길 기도합니다 저도 주님을 닮고 주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살리는 복음의 밑거름이 되어가길 소망합니다
주일 3부 예배 때 말씀을 마치시기 전에 담임목사님께서 나는 이단시비 푸는 것도 성도 수도 다 내려 놓으셨다고 하시며 용감하게 진리를 외치시다가 천국 가시겠다고 하시는데 맘이 아팠습니다ㅠㅠ "영생의 말씀이 여기 있사오니 우리가 어디로 가오리까ㅠㅠ"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복음과 진리를 위해 좁은 길을 가시는 목사님과 함께 할 것입니다!!! ㅠㅠ
아멘!!! 세계를 넘어 세기적으로 얼마나 귀한 일인지요. 지금 우리가 맛보는 빛의 절대적인 중요성이 결코 우리의 본당과 인터넷 한 카페라는 공간에 국한되지 않음을 믿습니다. 우리가 주변의 일상적인 세상과 타교회에 한 발자국만 나아가도 진리가 있고 없고, 성령의 유익을 누리는 것이 있고 없고, 주님을 사랑함이 있고 없고, 나라와 민족을 향한 분별이 있고 없고에 따라 지옥과 천국 만큼이나 차이가 있음을 봅니다. 이렇게 교회가 흔한 우리 나라에서 그러니 다른 나라는, 다른 시대에는 어떠했을지.. 주님 우리가 이 부르심을 깨닫고 더욱 겸손히 엎드려 주님이 원하시는 만큼 자라가 세계와 열방을 위한 통로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저역시 그렇습니다^^
주일 3부 예배 때 말씀을 마치시기 전에 담임목사님께서 나는 이단시비 푸는 것도 성도 수도
다 내려 놓으셨다고 하시며 용감하게 진리를 외치시다가 천국 가시겠다고 하시는데 맘이 아팠습니다ㅠㅠ
"영생의 말씀이 여기 있사오니 우리가 어디로 가오리까ㅠㅠ"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복음과 진리를 위해 좁은 길을 가시는 목사님과 함께 할 것입니다!!! ㅠㅠ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ㅠㅠ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성도님의 표현들이 그래 맞아하는 공명의 소리들이 제 속에서도 계속 솟아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절실하고 뜨거운 마음으로 아멘~!!!입니다.
우리교회는 정통중에 정통 입니다.
성경적인 구원론과 성령의 각종은사가 있고, 깊은 회개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3중 사역을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전파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 입니다. 오직 예수 !!
아멘!!
아멘!!! 세계를 넘어 세기적으로 얼마나 귀한 일인지요. 지금 우리가 맛보는 빛의 절대적인 중요성이 결코 우리의 본당과 인터넷 한 카페라는 공간에 국한되지 않음을 믿습니다. 우리가 주변의 일상적인 세상과 타교회에 한 발자국만 나아가도 진리가 있고 없고, 성령의 유익을 누리는 것이 있고 없고, 주님을 사랑함이 있고 없고, 나라와 민족을 향한 분별이 있고 없고에 따라 지옥과 천국 만큼이나 차이가 있음을 봅니다. 이렇게 교회가 흔한 우리 나라에서 그러니 다른 나라는, 다른 시대에는 어떠했을지.. 주님 우리가 이 부르심을 깨닫고 더욱 겸손히 엎드려 주님이 원하시는 만큼 자라가 세계와 열방을 위한 통로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어린아이와같이 성경적으로 가르쳐주신대로만 순종하면 삶에서 영적으로 돌파가 옵니다. 그래서 나도 되는구나 합니다. 그래서 행복하고 기쁘고 기도하는 시간과 성경말씀 읽는 시간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