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욕을 대체 누가해? 장애아에게 제대로 된 훈육 교육을 하고, 그 과정에서 누군가 너무 큰 피해를 입는다면 최소한 분리는 시키라고 요구하고 있는건데. 그리고 설사 분리를 하지 않았더라도 아무도 욕 안했음. 지금 욕먹는 이유는 제대로 된 교육을 위해 애쓰는 선생이 본인 일방적 요구보다 교육부분을 더 중요시 해서 교육에 일절 도움 안되는 요구를 안들어준다고 벼랑에서 밀어버렸기 때문임 피해자가 받은 피해가 성범죄인데, 가해자가 아프면 그게 걍 아파서 하는 일이 되는건 너무 가해자 일방의 시선 아닌가 ㅋㅋㅋ 피해자가 가해자의 사정을 이해하고 행위를 범죄삼지 않는건 그 행위가 범죄가 아니라서가 아니라 말 그대로 '이해해줬기' 때문인데 ㅋㅋ 애가 그러는건 이해하는데 부모는 그러면 안되지 본문 말대로라면 이번에 사망자 나오고 뇌사자 두명나온 흉기난동 사건들도 정신병 있는 사람들 소행이니 냅다 그냥 봐줘야 하나? 재발 방지를 위한 아무런 사회적 조치없이?
이런 식으로 기사날 줄 알았다 ㅋㅋ 이 논란이 커진 이유는 장애 아동의 학부모가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악성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했고 생계 수단까지 끊어놓으려는 게 포인트 아님? 장애 아동의 가족은 무조건 약자이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해도 이해만 받아야해? 그거야 말로 일반적인 장애아동 가족 비하하는 거지 모든 장애아동보고 특수학교 가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식으로 언플하네
바로 그 통합 잘 하기 위해서 문제행동 교정하려고 노력한 특수교사가 마음에 안 든다고 고소해서 직위해제시킨게 장애인 부모인데요... 가해자가 장애인 부모에요..... 이 문제랑 별개로 본문에서 말하는 통합이 장애인에 대한 최소한의 사회화조차 없이, 장애인이 하는건 강력범죄 수준만 아니면 - 경범죄나 약한 범죄(상해가 아닌 폭행, 죄질이 나쁘지 않은 성추행 등) 수준의 돌발행동은 비장애인이 다 참아줘야 하는 그런걸 말하는 건 아니겠지?? 이런거라면 반대합니다 이게 차별이면 차별주의자 하지 뭐....
쉬마려워서 바지를 내린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바지만 한번 내린게 전부가 아니잖아요........ 뺨때리고 신체접촉하고 머리끄댕이 잡아당기고 이걸 아이들에게 여러번 반복한건데 그 피해자아동과그 부모들이 그 기행을 여태 봐준것만 몇년째잖아 나도 사촌언니가 발달장애가 있어서 어릴때 할머니댁갈때마다 머리잡아당겨지고 맞고 그랬음 그때마다 나도 너무 어린나이니까 무섭고 아파서 울고.. 나야 가족이니까 1년에 한두번 그러고 넘어간거지만 만약에 내가 쌩판 남이었다면? 그리고 그 아이와 매일 붙어있어야한다면... 적어도 자기 애가 못그러도록 혼쭐을 내서라도 단단히 교육시키고 그래도 발생하면 피해자 가족과 학급 선생님께 사과드리고 정 지속되면 분리시키는 게 맞지 누가 평고 착하던 아이가 쉬마려운데 소통이 안돼서 바지내린거 가지고 뭐라하겠냐고 ... 왜케 사안의 심각성을 모르고 자기연민에만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냐 자기 애들한테도 그런 경험이 반복되는 건 좋지 않다고!!
첫댓글 츄파춥스 씨 그만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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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욕을 대체 누가해? 장애아에게 제대로 된 훈육 교육을 하고, 그 과정에서 누군가 너무 큰 피해를 입는다면 최소한 분리는 시키라고 요구하고 있는건데. 그리고 설사 분리를 하지 않았더라도 아무도 욕 안했음. 지금 욕먹는 이유는 제대로 된 교육을 위해 애쓰는 선생이 본인 일방적 요구보다 교육부분을 더 중요시 해서 교육에 일절 도움 안되는 요구를 안들어준다고 벼랑에서 밀어버렸기 때문임
피해자가 받은 피해가 성범죄인데, 가해자가 아프면 그게 걍 아파서 하는 일이 되는건 너무 가해자 일방의 시선 아닌가 ㅋㅋㅋ 피해자가 가해자의 사정을 이해하고 행위를 범죄삼지 않는건 그 행위가 범죄가 아니라서가 아니라 말 그대로 '이해해줬기' 때문인데 ㅋㅋ 애가 그러는건 이해하는데 부모는 그러면 안되지
본문 말대로라면 이번에 사망자 나오고 뇌사자 두명나온 흉기난동 사건들도 정신병 있는 사람들 소행이니 냅다 그냥 봐줘야 하나? 재발 방지를 위한 아무런 사회적 조치없이?
자폐혐오는 지가 하네 ㅋㅋㅋ
이런 식으로 기사날 줄 알았다 ㅋㅋ
이 논란이 커진 이유는 장애 아동의 학부모가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악성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했고 생계 수단까지 끊어놓으려는 게 포인트 아님? 장애 아동의 가족은 무조건 약자이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해도 이해만 받아야해? 그거야 말로 일반적인 장애아동 가족 비하하는 거지 모든 장애아동보고 특수학교 가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식으로 언플하네
? 부모를 비판한거라고요
자폐혐오는 기자가 하고있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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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나도 마냥 특수학교 보내면 될줄 알았는데 특수학교 가면 가는데로 또 거기서 약한 학생들 골라서 괴롭힐지 어떻게 알아~
지금 주호민 자식 학폭으로 넣고싶어서 난리인게 아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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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비장애아이들은 뭐든 다 감수하라는건가
그 아들을 감싸고 돌봐준 선생님을 형사고소한 학부형이 있답니다....
진짜 어쩔티비다 장애인에 선입견 갖게 만든 건 주호민 본인임ㅎ
뭐래는거야 다른애들이 학습 도구야? 딴애들 피해보는건 어쩔건데 ㅋㅋㅋㅋㅋ 지들 유리할때만 자폐니까 이해하라고하고 아닐땐 비장애랑 똑같이 대하라고하고
바로 그 통합 잘 하기 위해서 문제행동 교정하려고 노력한 특수교사가 마음에 안 든다고 고소해서 직위해제시킨게 장애인 부모인데요... 가해자가 장애인 부모에요.....
이 문제랑 별개로 본문에서 말하는 통합이 장애인에 대한 최소한의 사회화조차 없이, 장애인이 하는건 강력범죄 수준만 아니면 - 경범죄나 약한 범죄(상해가 아닌 폭행, 죄질이 나쁘지 않은 성추행 등) 수준의 돌발행동은 비장애인이 다 참아줘야 하는 그런걸 말하는 건 아니겠지?? 이런거라면 반대합니다 이게 차별이면 차별주의자 하지 뭐....
비장애인도 문제 일으키면 격리하라고 하잖아 정학 퇴학 강제전학은 뭔데 그럼? 감옥가야하는거 장애인이니까 분리만 하라는거잖아 자기연민 미쳤다
에 진짜 왤케 핀트 어긋나는 사람들이 많지...
쉬마려워서 바지를 내린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바지만 한번 내린게 전부가 아니잖아요........ 뺨때리고 신체접촉하고 머리끄댕이 잡아당기고 이걸 아이들에게 여러번 반복한건데 그 피해자아동과그 부모들이 그 기행을 여태 봐준것만 몇년째잖아
나도 사촌언니가 발달장애가 있어서 어릴때 할머니댁갈때마다 머리잡아당겨지고 맞고 그랬음 그때마다 나도 너무 어린나이니까 무섭고 아파서 울고.. 나야 가족이니까 1년에 한두번 그러고 넘어간거지만 만약에 내가 쌩판 남이었다면? 그리고 그 아이와 매일 붙어있어야한다면... 적어도 자기 애가 못그러도록 혼쭐을 내서라도 단단히 교육시키고 그래도 발생하면 피해자 가족과 학급 선생님께 사과드리고 정 지속되면 분리시키는 게 맞지 누가 평고 착하던 아이가 쉬마려운데 소통이 안돼서 바지내린거 가지고 뭐라하겠냐고 ... 왜케 사안의 심각성을 모르고 자기연민에만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냐 자기 애들한테도 그런 경험이 반복되는 건 좋지 않다고!!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집에서도 교정 안되고 좋은 선생까지 지 거슬리게 했다고 아득바득 고소까지 쳐하는데 가능하겠냐고 걍 본인들만의 꿈동산에서 살아야지 비단 장애가 문제가 아님
아니 ㅋㅋㅋ 8살 애를 수준이안되는데 대학교 보내면 아동학대고 분수를 모르는거 아니겠음? 그런거라고~
일단 난 내자식 앞에서 성기노출했으면 절대 못봐줌 무조건 분리해야지 같은공간에 못있게 할거야 나야 성인이니 불쾌했어도 장애인이구나 이해할수도 있지만 애기잖아 아직도 초3때 남자성기본거 트라우마인데요 마냥 당하고 살라고? 그게 통합이야? 애기들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시네요
비장애인도 교실에서 바지벗고 학폭 일으키면 강전갑니다
발달 장애 아동들은 ... 그럴수있지
근데 요즘 나오는 문제들은 그 부모에 있는거 같음
저런말 자체가 특수교육 자체를 무시하는거임..
2-3살 애기들도 친구 뺨때리나?? 난 못본것 같은데
피해자 뭉개네
뭐라는 거야 비장애인도 문제 생기면 분리시키잖아 강제전학 모름?
아 ~~ 그럼 군대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용 못갈이유 없쟈나요 선후임 끈끈하구 밥 잘나오구 에어콘도 있고 조직내에 재판도 따로해서 폭력처벌도 엄하게 한다드라구요 사회화되고 죻아보이드라구요
감방 쳐넣으라 하죠^^
셀쿠깨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