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 따라 강남가기
수우님 따라 흉내내기~...
아마도 절대다수 끝마ㄹ 중생들은 듣도 보도 못한 듣보잡일지도...
그걸
알았는지?, 언제 본 적 있는지?
잡수어 보셨느냐?
(알아야 뭘 먹든지 말든지...)
는 둥 둥둥
고향도 내 이름도 묻지를 마라 ㅎ~
그러나
만에 하나 혹시라도
발이 마당발이신 분들중에서 ... 뉘님흔 아실지도 ㅋ~ 역시나...
내 이름을 묻지마라 - 김철
1966
엄포(嚴包)작사, 송운선(宋雲鮮)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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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chorus olitorius [코르코루스 올리토리우스]
Jute mallow or Nalita jute (Corchorus olitorius, also known as "Jew's mallow", "Tossa jute", "Bush okra", and "West African sorrel") is a species of shrub in the family Malvaceae. Together with C. capsularis it is the primary source of jute fiber. The leaves and young fruits are used as a vegetable, the dried leaves are used for tea and as a soup thickener, and the seeds are edible.
황마 아욱 또는 날리타 황마 ( Corchorus olitorius, "유대 아욱", "Tossa 황마", "Bush okra" 및 " 서 아프리카 괭이밥"으로도 알려져 있음) 는 아욱과에 속하는 관목 종이다. C. capsularis와 함께 황마 섬유의 주요 공급원이다. 잎과 어린 열매는 채소로 이용하고, 말린 잎은 차로 이용하거나 수프를 짙게 하는 데 사용하며, 씨앗은 먹을 수 있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한유진
클레오파트라가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먹었다고 알려져 있는.
'왕의 음식' 으로 유명한 이집트 식품으로
‘파라오의 음식’이라는 별명이...
몰로키야( Molokhia)
EGYPTIAN SPINACH (이집트 시금치)
Chorchorus olitorius (코르코루스 올리토리우스) 는
Mulukhiyah , Molokhia , Nalta jute, Jute mallow, Saluyot, 등 나라마다 다양한 이름으로 존재한다.
The leaves are rich in folate, beta-carotene, iron, calcium, vitamin C and more than 32 vitamins, minerals and trace elements. The plant has a potent antioxidant activity with a significant α-tocopherol equivalent vitamin E.
잎에는 엽산, 베타카로틴, 철, 칼슘, 포테숨, 비타민 A, B6, C와 32가지 이상의 비타민, 미네랄 및 미량 원소가 풍부하다.
이 식물은 α-토코페롤과 동등한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어 강력한 항산화 활성을 가지고 있다.
비타민A, C, E가 풍부하고, 노화의 적(敵)인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힘이 강력하니 면역 증강, 젊은 피부, 시력과 머리칼, 이와 뼈, 소화, 호흡기관 유지 등에 유익하다는...
첫댓글 아~
역시 건강식은 야채이군요?
한국은
쑥갓과 시금치를 즐기곤합니다
며칠전에 쑥갓 씨앗을 뿌렸는데...벌써 싹이나더군요
상추와 쑥갓 궁합이 잘 맞는답니다~ㅎ
겨울을 지난 시금치도 최고이지요
몰로키아??
이집트시금치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벼리 농심이 반가워 하실 거 같았네라.
쑥갓, 시금치 야들은 저리 가라는 채소.
보자하니 국내에서도 몰리키아 씨앗을 판매하나 보던데...
재배법도 엄청 쉽더군요.
일전
조선일보 대서 특필 기사라
이집트 국민식품,
왕의 식품!
북 아프리카, 레바논, 이스라엘 등 중동, 필리핀, 배트남 등등에서 마니...
또
일간 몰로키아 광풍이 한반도를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 ㅎ
노화를 억제하고
면역력증강
젊은 피부
몰로키야
너를 몰래 만나고 싶지만 어쩌나 우리곁에는 시금치 브로클리 파프리카뿐이야...ㅎㅎ
발 넓으신 수우님히
안 만나셨다???
그걸 누가 믿어야 하나요 ㅎ
씨앗을 구해서
한번 큰 화분에서나
공터 등에서 시험해 보서요.
몰리키아 ..생소한 이름인데
그렇게나 좋다니 곧 농심을 사로 잡을듯요
전에 주말농장 할때 시중에서 판매하는
씨앗이 거의 수입품 이어서 좀 의외였어요
국내에선 타산이 안맞아서 종묘업계가
값싼 노동력의 외국으로 진출해서 그렇다네요
글타보니 혼혈 채소가 많아진것 같아요 ㅎㅎ
시금치 쑥갓 야들은 저리가야 하네요...
이건 혼혈도 아니고
애초 외국산 .
해솔이님
몰로키아 씨앗 파종해 보세요.
큰 화분에도 가능하더군요.
@좋아요 그래 볼까요..
애초 외래종인줄 압니다
@해솔정
재배법이 쉽고
잘 자라니
그 좋은 채소를
꽁 먹는 격이네요.
그렇게 찾아 먹는다고 얼마나 좋아질이요.
그냥 제철에 나오는 야채들 마음 편하게
손 쉽게 구할 수 있는 걸 찾으려고요.
새벽 시장 가면 싱싱한 야채들이
눈길을 끌고 있네요 ㅎㅎㅎ
시금치 상추 쑥갓 야들은 저리 가라!!!
세상 제일 가는 채소인데
씨 한 봉지 사서
집안 해 잘 드는 곳에 화분 큰데 심으면
봄~ 가을 야채 해결!!!
씨부터 사서 시도해 보세요.
왕의 음식이어요.
@좋아요 그래볼까요 ?
함 해 보겠어요 .
잘 될라나 모르겠네요.
@바람이여
아마도 바람온니야의 갸륵한 정성에
몰로키아는
절대로 실망을 드리진 않으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