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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알고먹자
스크랩 하기 전에 댓글 하나만 주라ㅠㅠㅠㅠ
나 이거 되게 열심히 썼는데 스크랩수만 올라가는 거 보면 되게 김빠짐...ㅠㅠ
원래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그 배우가 연기만 잘한다면 시청자들은 악역에게 끌리자나????
게다가 악역에게 저마다의 사정이 있다면 그 절절함은 배가 되지.
원래 착한 애가 트라우마가 있다면 그저 안쓰럽고 애틋하지만,
못되처먹은 애가 트라우마가 있으면
'아 저새끼 뭐야ㅠㅠㅠ 아무리 저래도 저런 짓은 안되지ㅠㅠ그치만 존나 불쌍해ㅠㅠㅠㅠ왜 날 울리니 이 시키ㅠㅠㅠ'
하게 되는 게 우리.. 아니, 내 마음.....ㅎㅔㅎ
꼭 트라우마가 없더라도, 그냥 단지 성악설을 믿게 만드는 그런 애라도! 색다른 매력이 있지.
물론 현실에서 만나지 않는단 전제 하에....☆
그리고 결국 조연에 그치는 인물도 있지. 아무리 주인공을 짝사랑해도 주인공은 밝고 빛나는 사람에게 가버리는 거야.
궁개꽃의 개리, 태양의 여자에 김지수, 패션70의 김민정, 선덕여왕의 미실, 브레인의 신하균, 내마들의 남궁민, 반짝반짝 빛나는에 이유리.
다 애틋한 악역들이지?? 흡..... 물론 다들 배우 연기가 쩔었지만..ㅋㅋㅋ개리 빼고
나도 이러한 악역들을 참 좋아함. 그래서 한번 추천을 해봄. 근데 이 악역이 다 수임. 공 아님. 그 점 유의해주고..
유혹수가 아니야. 걍 못된 애들!
아니면 걍 이물질인 애들!
결국 조연으로 물러나야만 하는 애들!
그런 애들 위주임.
스포 약간
두서없음 주의
다읽어봄 주의
공감못함 주의
그래서 어디서 볼 수 있냐고ㅡㅡ 주의
1탄. 상식공 추천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39019
[전학생] 천국
공은 조직 보스고 수는 보스의 애인. 공이랑 수가 나이차가 꽤 난 걸로 기억해.
수를 공이 주워서 15년을 데리고 있어.
그 15년 동안 수는 공에게서 도망쳤다가 다시 잡혀서 둘이 또 깨볶다가 하길 수없이 반복하지.
도망쳤던 수가 잡히고 나서 보면 공에게는 꼭 비서가 붙어있어.
공은 그 비서를 물고빨고 수는 그 비서를 못살게 괴롭히고 죽도록 패고.. 완전 패악을.. 장난이 아님ㅋㅋ
공수 둘다 성격 진짜 드러워. 묘하게 현실적이야.
그저 환상같이 멋지고 카리스마있는 조직의 모습이 아니라 진짜 조폭은 이렇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더럽고 잔인하고 무서움.
수의 질투 또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악역' 그 자체임ㅋㅋ그래서 약간 읽기가 불편해.
이야기는 수가 3년간 도망쳤다가 잡히는 걸로 시작해. 그리고 돌아와서 봤는데 공 옆에 또 비서 하나가 붙어있는 거야.
그 비서한테 수는 또 몹쓸 짓 하고 공은 수보고 늙었다면서 이제 니 안 좋다 그러면서 수를 부추기고 수는 더 패악떨고..
읽다보면 내가 뭘 보고 있는거지..? 싶음ㅋㅋㅋ
이 소설이 공의 비서가 주인공인 다른 소설의 외전격인 소설이라서 그 비서에 관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 근
데 기본적으로 공과 수 얘기에 그 본편이 큰 영향을 끼치진 않아.
본편 제목은..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수가 패악부리는 소설로는 최고라고 꼽겠어여.
이건 ㄴㄱ동 완결방에 있음!
+아 찾았다! 본편은 제목이 '사육'이야.
난 안 읽어봄;; 천국 보고 기가 질려서;; 존나 불쌍한 수에 광공들 나온다고 들었음.
[비제] W
단편이고 아마 많이들 읽었을 거라 생각해.
수는 쌍둥이야. 그런데 자기 동생은 태어날 때부터 심장 쪽에 문제가 있어서 몸이 많이 약해.
부모님은 그런 동생이 너무 안쓰러우니까 동생한테 매달리고 집안의 모든 게 동생 위주로 돌아가.
수는 항상 그게 못마땅했어. 동생 때문에 포기해야하는 게 너무 많으니까.
그런데 어느 날, 동생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데리고 온 남자가..! 수가 좋아하는 사람인거야! 이런 망할
짧으니까 줄거리를 길게는 설명못하겠고..
암튼 이거 읽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
사랑받고 자랐지만 몸이 약한 동생과
건강하지만 늘 동생에게 양보해야 했던 형이랑.. 어느 쪽이든 불쌍해서ㅠ
흡 추천하는김에 또 재탕해야겠다..
+비슷한 구도 춫천
[니르기] 겨우살이 -반짝반짝한 형이랑 어두침침한 동생 나옴ㅋ
[푸른물고기] 반가워요 Mr.리 -엄빠한테 사랑받는 동생이랑 동생 뒷바라지하는 형 나옴ㅋ 얘 겁나 불쌍해....흡...
[녹슨달빛] 외길
이것도 개ㅐㅐㅇ장히 유명한 소설이징. 난 이 소설 재탕을 못하겠더라..큽..
얘는 전형적인 이물질수임. 그냥 끝까지 주연은 못되는 그런 애. 아ㅠㅠㅠㅠ
수는 공을 좋아해. 공은 수의 친구를 좋아하지.
공과 수의 친구가 서로 좋아하는 사이임을 알면서도 수는 모른 척 친구에게 공과 잘 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해.
수의 친구는 성격이 겁나 착해서 마지못해 알겠다고 하지. 그런 친구를 이용해서 수는 그 친구에게 참 못할짓 많이 함.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와.
특히 다 읽고 리뷰 한번 써봐. 공 이름을 쓰고 공이 좋아하던 수의 이름을 쓰고.. 주인공 이름을 쓰려고 하는데.. 으?으?!
이 소설을 읽고 나면 이물질 공, 수에 대해서 참 많이 생각해보게 됨.
[greateye] 악역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것도 단편이야. ㅈㅇ동인지 ㄴㄱ동인지 둘 중 하나에서 본 것 같은데 아직까지 있는 지는 모르겠당;
수는 귀족이야. 짝사랑하는 황제의 눈에 들기 위해 외모도 가꾸고 암튼 공 완전 좋아함.
근데 공이 어느 날 (수의 말에 따르면) 천박하고 투박하고 촌스럽고 야만적인 천민 여자에게 사랑에 빠진 거야.
수는 이 여자를 없애기 위해 열라 고군분투함.
그러나 꿋꿋하게 잘 살아남은 이 여자를 공은 황후로 삼겠다고 해버리고..!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이 여자는 수를 바라볼 때...ㅡㅡ 아놔ㅡㅡ
한번 읽어봐. 읽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고 재밌음ㅋㅋ
아 빡쵸....^^ 다 썼는데 갑자기 꺼져서 이 뒤로 다 날림^^....
[감자탱이] 악역은 싫다
이 소설도 ㅈㅇ동인지 어디서 본 거 같음. 작가님 이름이 맞나..? 기억이...
암튼! 여기 수는 못된 놈이라기 보다는 그저 쬐끔 약았음.
그냥 딱 보통 사람만큼, 아니 그보다 쬐끔 더 속물이고 가벼울 뿐이얌.
수는 애인있는 남자를 빼앗아. 그리고 며칠 뒤에 다시 빼앗김ㅋ
좀 열받아서 악 질렀더니 주변에서 '저러니 차이지 ㅉㅉ' 이런 반응이야. 인ㅋ과ㅋ응ㅋ보ㅋ
미련이 남은 수는 그 커플 주위를 자꾸 맴돌아. 하지만 비참한 취급만 받을 뿐 ㅠ
물론 수에게도 사랑이 찾아옴. 제목을 봐. 사실은 악역 따위 하고 싶지 않은 수야 ㅋㅋ
솔직히 잘 쓴 글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도 가볍게 술술 읽혀.
읽다보면 수가 왜 저러나 싶기도 해. 너무 비굴하지 않나 싶을 때도 있고.
근데 그만큼 의외로 순진한 면이 있어서 귀엽단 생각도 많이 들어.
[adena] 질투
여기 수는 못된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너어무 인간적이야.
부모님에게서 항상 최고만을 강요받아온 수는 그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감.
그런데 거기엔 수보다 더 뛰어난 남자가 있었지. 바로 공 ㅋㅋ
가뜩이나 그런 공이 짱나는데 수 여친마저 공이 좋대ㅡㅡ아놔ㅡㅡ
수는 그런 공에게 열등감 폭발! 그런데 웬걸, 이 공이 수가 좋대.
수는 잘 됐다 싶어서 공과 사귐. 사귀면서 공한테 복수할 생각이었지.
공이 선물을 주면 받는 족족 뒤에서 버려버리고.... 안 쓸거면 나 주지..
공에게 느끼는 자격지심이 너무 현실적이라 보는 내내 불편했어. 물론 가끔은 과하다 싶기도 하지만.
암튼 수한텐 참 정이 안 가더라.
이 분 소설 몇 개 안 봤는데 보는 족족 수한테 정이 잘 안 갔어. 나 정말 수편애 완전 심한데 ㅋㅋ
+수 동생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pride
누구를 위한 노래인가
라는 소설도 있음ㅋㅋ
[불협화음] 비밀의 마음
이것도 되게 오래된 소설이지? 사실 난 한번 읽고는 이해를 못했었어 ㅋㅋ
수는 공을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아해왔어. 그런데 공은 호모 따위 역겹다며 ㅋ 그런 공 때문에 수는 자기 마음을 숨김.
그런데 공이 죽게 되고 수는 우연히 공의 다이어리를 보게 돼.
그런데 참나 어이가 음슴. 공이 고딩 때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던 거야. 그것도 남자! 수 말고 딴 남자애!!
수는 그 사실을 알고 미추어버리다가.. 교통사고를 당함.
그리고 눈을 떠보니.. 이고슨 oh과거oh
공과 수가 고등학생이었던 시절로 돌아온 거야.
수는 공이 살아있단 사실에 기뻐하면서 공이 짝사랑했던 소년을 눈여겨보게 돼. 그리고 그 둘이 잘 이어지지 않게 하려고 애를 쓰지.
그 둘 입장에서 수는 악역 그 자체야. 실제로 수도 고분고분한 성격은 절대 아니고..
읽는내내 뭔가 정돈되지 못한 느낌인데다가 수랑 공도 왔다갔다해서 좀 정신은 없었는데
나름 반전도 있고 괜춘함.
[술취한] 사춘기
이 작가 소설은 ㅈㅇ동에 다 있어. 이 소설도 있고.
소설은 되게 짧아. 그래서 긴 줄거리는 설명 못하겠다.
수와 공은 친구 사이고 수는 남몰래 공을 좋아하지. 그런데 어느날 밤 공한테서 전화가 옴.
뭐임? 하고 받았더니 공이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대...
누구냐니까 같이 노는 친구 중 하나래... 아..ㅡㅡ
내가 널 좋아한다고!!!! 널 좋아해!!! 라고 수는 물론 말하지 못하고.... 걔랑 잘해보라고...흡.....
정말 딱 이만큼인 내용이야.
짧은데도 이상하게 기억에 남는 소설이었음.
[소다팝] boyhood
이것도 짧음. 수가 학교 쌤인데 학생들이 첫사랑 얘기 해달라고 아우성침.
내 첫사랑??? 하믄서 시작하는 소설이얌.
수가 고등학생인 시절 공은 학교 선배였고, 당근 남자였고, 학교 짱(ㅋㅋ)이었고, 사진부 부장이었어.
어느날 반장인 수는 친구가 선배들한테 맞고 있단 말에 달려감. 물론 선배들은 '쟤 왜 나댐?' 이런 반응임ㅋ
근데 공이 '쟨 건드리지마' 이럼ㅋㅋ 올ㅋ나 특별한 사람 된거임?
그 뒤에 공은 수한테 키스하고, 내 사진 모델이 되어달라고 함. 누ㅋ드ㅋ
수는 알겠다고 함ㅋㅋ
수가 착한 애는 아닌데 그렇다고 못된 애도 아니야. 근데 이 소설이 여기 있는 이유는..?
그저 '첫사랑'인 공이니까. ㅋㅋㅋ
다 읽고나니까 뭔가 씁쓸하더라.
+비슷한 느낌이 드는 소설이 있어여
[나비씨] interface
[바람의벗] 돌멩이의 여행
이건 정말 위에 소설보다 더! 조연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임.
주인공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자살을 결심해. 근데 그 전에 있는 돈은 흥청망청 다 써보자 싶어서 나이트를 감.
나이트 앞에서 우연히 자기 이름을 말하는데 떡대들이 갑자기 술렁거려. 뭐징? 했더니 어떤 남자가 '뭐?? 형님이 오셨다고??' 이람서 나옴.
알고보니 주인공과 동명이인인 졸라 멋지구리한 형님이 갑자기 사라졌었던 거임.
그리고 어쩌다가 주인공은 그 형님 대신 고등학교를 다니게 됨. 대리출석 하느라 ㅋㅋㅋ
이건 정말 주인공이 조연이란 느낌이 강함.. 아니면 주인공의 성장소설?
뭐 색다른 맛이 있음. 근데 이 작가가 아해의 장 쓴 그 작가분 맞남?
[bise] 나는 이물질이다
마지막은 달달하게 나가겠뜸ㅋㅋㅋ 지금껏 썼던 것 중 젤 온화한 분위기야.
수는 말 그대로 한 커플에게 있어서 이물질임.
수가 반해서 3년동안 몸 섞던 연하남이 있었음. 수는 얘가 너무 좋아서 얘 이상형대로 외모도 가꾸고 암튼 겁나 좋아했음.
근데 알고보니 이 연하남 새끼가 다른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던 거임. 그 남자한테 말은 못하고 수를 이용한거야.
결국 그 둘은 커플이 되고, 수는 그 둘 사이를 약간 방해함ㅋㅋ 아주 약간의 시련을 안겨줌.
근데 그 연하남시키가 3년간 몸섞은 정이 있는데! 수한테 '니가 감히 나대??' 이러면서 집단 린치를 가하려 함. 와 겁나 못된 새끼
거기서 도망친 수를 구해준 사람이 뾰로롱 바로 우리의 공!ㅋㅋㅋㅋ
그리고 시작되는 겁나 느려터진 연애 라이프...★
간간히 그 커플도 등장해서 사람 빡치게 함ㅋㅋ
여기 수는 그 커플에게 있어서는 이물질이고 악역이지만, 사실은 그냥 딱 보통 사람같음!
약간은 속물 같고 어느 정도는 이기적이고..
그래도 되게 성실한 놈임 ㅋㅋㅋ잼뜸여
뭔가 빠트린 느낌이 물씬~
갑자기 인터넷이 꺼지는 바람에 아놔ㅡㅡ
암튼!!! 쓰다보니 몇개 안되는데 한개라도 건져갔음 좋겠고
ㅈㅇ동이랑 ㄴㄱ동은 다 공개동이야. 이름 써도 되나..? ㅈㅇ동은 free한 곳이고 ㄴㄱ동은 wing..ㅋㅋ
주소는 구하기 쉬울거임ㅋㅋㅋ
상식공 춫천 쓸 때랑 닉넴이 다른데 바꾸기 귀차나서 걍 쓴다. 어차피 일코해제는 될만큼 됐고...
구롬ㅃ2
남은 방학 bl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와 언니 진짜 색다르다!! 진짜 언니 이렇게 주제 선정하기도 쉽지 않은데 센스 터진다!! 고마워>< 읽어볼게~
천국 보고싶은데 ㅠㅠ 못찾겠다..... 아 내용진짜 끌리는데 ㅠㅠ흙흙 위에 언니가 말한거보니까 사육도 미치도록 보고싶다ㅠㅠㅠㅠ완전 내스타일이야 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좋은 댓글이다 ㅠㅠㅠㅠㅠ
ㅋㅋㅋ언니꺼 제목 보자마자 나는 이물질이다. 외치고 옴 ㅋㅋㅋ ㄴㄱ동이 뭔가 했는데 wing이라니 오랜만에 가봐야겠다
아오 난 왜 ㅈㅇ동 로긴해도 자꾸 풀리지 ㅠㅠ 뺫칑댜 뺫쳐~~~~
사춘기만 읽었네..또르르....... 이물질수!!!!! 찾아봐야겠당
헐 엄청나게 찾기힘든 종류의 소설인데 언니 이렇게 모아놔서너무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뭔가 읽기 겁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언니 조아라 소설 추천 타고 왔는데ㅋㅋㅋㅋ완전 내스타일..근데 전학생 천국/사육 진짜 못찾겠다ㅠㅠㅠ주소도 못찾겠어 스벙
웅 무슨동인진 아는데 주소를 못찾겠다 엉엉^_ㅜ
암튼 언니 거마웡!!! 열심히 구글링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