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241/0003292548
‘다음 소희’ 극장판과 OTT가 다르다? “상영본 관리 책임 통감”[공식]
영화 ‘다음 소희’ 측이 넷플릭스 등 부가 서비스에서 극장판과 다른 사운드 파일이 담겨 있던 점에 대해 해명했다. ‘다음 소희’의 제작 및 배급사 측은 “넷플릭스에 공개된 본편을 확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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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니까 기사 읽으면서 엄청 웃었네
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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