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a href="https://youtu.be/WiKRshWN7rE?si=wgz0neKUy8yJlC1b"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WiKRshWN7rE?si=wgz0neKUy8yJlC1b</a></p><p>숭실OB합창단 평화의 기도</p><p> </p><p>제 친한 친구녀석이 숭실합창단 이었습니다.</p><p>저는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특정 종교의 편협함을 벗어난다면</p><p>모든 종교에는 성스러움이 있습니다.</p><p>달리 으뜸이 되는 가르침이겠습니까?</p><p> </p><p>노래로써도 아름답지만 문장으로서도 아름다운 아주 오래된 기도입니다.</p><p>그 기도의 연원을 자세히 고운 문장으로 써주신 분의 블로그도 소개해 봅니다.</p><p> </p><p><a href="https://acrolect.tistory.com/10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acrolect.tistory.com/10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성 프란치스코의 평화의 기도" data-og-description="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 data-og-host="acrolect.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acrolect.tistory.com/109" data-og-url="https://acrolect.tistory.com/10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oxL3k/hyYyMHCFdw/mkJ4rEgeztFL7XR6kNVCY0/img.jpg?width=800&height=1452&face=290_258_525_516,https://scrap.kakaocdn.net/dn/MYBXd/hyYuiBS7ax/eTei0vkxkqS041qMnekRe0/img.jpg?width=800&height=1452&face=290_258_525_516,https://scrap.kakaocdn.net/dn/vuGw5/hyYupVkKzH/6PWq9qA9KrGZqOkc9WYuDK/img.jpg?width=1515&height=2751&face=558_455_1013_949"><a href="https://acrolect.tistory.com/10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acrolect.tistory.com/109"><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oxL3k/hyYyMHCFdw/mkJ4rEgeztFL7XR6kNVCY0/img.jpg?width=800&height=1452&face=290_258_525_516,https://scrap.kakaocdn.net/dn/MYBXd/hyYuiBS7ax/eTei0vkxkqS041qMnekRe0/img.jpg?width=800&height=1452&face=290_258_525_516,https://scrap.kakaocdn.net/dn/vuGw5/hyYupVkKzH/6PWq9qA9KrGZqOkc9WYuDK/img.jpg?width=1515&height=2751&face=558_455_1013_94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성 프란치스코의 평화의 기도</p><p class="og-desc">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p><p class="og-host">acrolect.tistory.com</p></div></a></div><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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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둔한 머리로 이리저리 궁리를 하다 보니 잔머리가 생기는 군요
하루 한 두 곡의 합창곡을 소개 해 볼까 합니다.
별 문제 될 것 없겠지요. 제발 그러길 바랍니다.
20여 년 만의 등업에 조금 안달이 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