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756892
근데 김남길이 연기를 못한적이 있었던가…?
연기덕에 본체가 좋아짐...
난 연기 못한다고 생각했음... 만화적 연기.... 비담으로 첨 봤을 때부터 강약조절 못한다고 느꼈어
현장에서 좀 싹아지 없었다는 말을 돌려서 한 듯
김남길 보면 웅빡이밖에 생각안나
겸손이 미덕이지 남배우들 좀 정신들 차려라
옛날에 례민하게 굴긴 했지... 본인이 알긴 아나보네
군대 가기전 얘기인가?
이한시절엔 못하지 않았어? 꽃피는 봄이오면 애청자였는데 거기선 그리 잘하지 않았어..
대상 배우가 겸손하기까지하네
연기덕에 본체가 좋아짐...
난 연기 못한다고 생각했음... 만화적 연기.... 비담으로 첨 봤을 때부터 강약조절 못한다고 느꼈어
현장에서 좀 싹아지 없었다는 말을 돌려서 한 듯
김남길 보면 웅빡이밖에 생각안나
겸손이 미덕이지 남배우들 좀 정신들 차려라
옛날에 례민하게 굴긴 했지... 본인이 알긴 아나보네
군대 가기전 얘기인가?
이한시절엔 못하지 않았어? 꽃피는 봄이오면 애청자였는데 거기선 그리 잘하지 않았어..
대상 배우가 겸손하기까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