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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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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이거 인성에 문제있는 건지, 왜 이런 성격으로 형성되는 지 분석해보는 달글
인팁강쥐 추천 0 조회 6,866 23.08.04 18:13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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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4 19:08

    강하게 통제받고 자라면 그런거같음..

  • 23.08.04 19:10

    통제강함 + 똑똑하단 사실과 오만의 콜라보

  • 23.08.04 19:18

    와 이거 난데 난 p야

  • 23.08.04 19:21

    나 1은 전혀아닌데
    2는 진짜 미치겠어ㅠ...너ㅓㅓ무 쉽게 화나 내가 생각해도 문제있는거같음

  • 23.08.04 19:22

    나다 나...

  • 23.08.04 19:25

    나 어렸을때 본문같은 성향있었는데 자아비대에 자의식과잉 때문이었던거같아 스스로 너무 똑똑하다고 생각해서 똑똑한 나를 가르치려 들고 똑똑한 나와 다르게 멍청한 행동을 하는걸 보면 답답하고 짜증났음 지금은 그게 얼마나 오만했는지^^.. 조금 알것같은

  • 나는 후천적인데 통제형 부모님 밑에서 자람ㅠ

  • 23.08.04 20:46

    앗 나도 ㅠ 후천적임 엄마가 통제적임 ㅠ

  • 23.08.04 19:44

    와 나도저런데 p임

  • 23.08.04 19:47

    내 상사야...ㅋ 남들이 자기 의도를 이해못하면 자기가 말을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듣는사람이 이해를 잘못했다고 생각함
    통제도 너무심해서 모두가 자기와 같은생각을 하고 같은뜻을 가져야함

  • 23.08.04 20:22

    통제성향 심하면 저런 행동양상이 보이는구나
    나도 통제성향이 약간은 있나봐

  • 23.08.04 20:41

    헐 나도… 스스로 깨닫고 있어서 누가 기본적인걸 가르치거나 지시하려고 하면 울컥 화가 나긴 하지만 억누르려고 노력하고 있었거든
    생각해보니 엄마가 엄청난 통제형이었고 나도 통제하는걸 좋아하는것같아 헐 지금 깨달음…….
    어제 친구랑 얘기하면서 난 결혼 절대 안될것같다 내 공간에 하루이틀 친구들 들이는건 차피 내가 정리하면 되니까 상관없지만 누군가를 내 일상에 들여서 평생동안 함께 맞춰가며 살아야 한다는게 너무 싫다 나는 내 규칙대로 살고 싶다 혹시나 결혼을 하게 되더라도 나는 집을 반 나눠서 방도 따로 화장실도 따로 쓰고 각자 관리하고싶다 했거든?! 생각해보니 그게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거였구나 헐..
    쓰면서 생각난건데 나는 단체여행같은거 갔을 때 일정이 딱 정해져있어서 무조건 따라야 하는 것에도 답답함을 느껴….!!!! 혹은 회식처럼 내가 이제 그만 집에 가자고 제안할 수 없는 그런 통제권이 없는 상황에서 진짜 공황장애 비스무리하게 가슴이 답답해져와…!!!! 미친 이게 그래서 그랬나 진짜?
    내가 일정을 조율할 수 있고 내 의견을 내밀고 할 수 있으면 아무리 일정이 빡빡해도 안답답함…
    미친 새로운 깨달음

    너무 신기해서 생각나는대로 썼더니 에세이노

  • 23.08.04 21:49

    나는 일단은 아빠랑 부딪힐때 이게 진짜 심했는데 우리아빠는 꼭 말을 두번하게 만드는 사람임 싫다고 말해도 또권하고 또권하고 예스라고 말해도 에이 그래도~ 하는 사람이고 예 아니오 말고 다른대답도 대충 듣고 또물어보고 .. 그런 어린시절을 겪어서 더 심해지지 않았나.. 함

  • 23.08.04 21:50

    근디 기질적으로 통제하는거 좋아함 .. 지금도 애플워치로 타이머 맞춰두고 10/15/5분씩 집안일/자기계발/휴식 하는거 굉장히 좋아함.. 지금은 쉬는시간에 댓쓰는중

  • 23.08.04 22:09

    1은 내가 있는데 어릴 때부터 나를 통제하거나 행동 하나하나 꼬투리 잡는 엄마 땜에..ㅋㅋ 억울한? 억하심정으로 그런 듯..

  • 23.08.04 23:04

    이해가 안되어서 두번 말하는건 괜찮은데 설렁설렁 듣고 헛소리하면 말하기 싫어짐ㅋㅋㅋ

  • 23.08.05 03:11

    나 허허충 p인데 자의식과잉 맞는듯
    거기다 오만함 ㅋㅋㅋㅋㅋㅋ근데 이런 내모습에 이제 지침

  • 23.08.05 03:15

    나도 저런 편인데 모부중 한명이 10배는 심해

  • 23.08.05 09:48

    나도저래ㅠㅠ

  • 나도 완전 똑같아. 1, 2번 다 아주 똑같음. 스스로도 ㅈㄴ불편하지….

    최근에 내가 통제적 성향이 강하다는걸 깨달았는데 그게 불안에서 비롯된거라 하더라고,,난 공감했어. 불안감 높고 강박적이거든. 댓에 adhd얘기도 있는데 에딧치 있으면 불안 강박 우울 세 개가 자연스레 딸려오는 경우가 존많이래 나도 @있음..
    보통 불안이 높으면 그걸 해소하기 위해 컨트롤프릭이 되는데, 2번처럼 자기자신뿐만아니라 타인까지 통제하려는 모습을 보인대. 타인의 답답하거나 부족한 모습은 그냥 타인의 문제일 뿐인데, 애초에 불안이 높은 사람들은 본인과 타인의 경계가 희미하기 때문에 선을 넘는대…2번같은 행동이 그런 심리에 기반하는듯 ㅠ. 선생님도 아닌데 왜 말귀를 못알아들어!하고 혼내려는 통제적인 심리…
    나에게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는것도 스스로 감시하고 통제하는 과정인거같아 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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