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잘 기억은 안나지만.. 하지원이 김규리를 좋아하는것 같았는데..
음...극장에서 공포영화본거 중..전 가위가 젤 무서워서..그때 울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거 하지원이 김규리를 좋아해서 계속 따라다니는거 아닌가요?
아 전 중딩때 학교에서 봣는데 졸라 섬뜩햇져 정말...........특히 마지막 장면보고 그담시간 점심시간이엇는데 목구멍으로 잘 안넘어가더군여; 속이 거북해서ㅡㅡ
첫댓글 잘 기억은 안나지만.. 하지원이 김규리를 좋아하는것 같았는데..
음...극장에서 공포영화본거 중..전 가위가 젤 무서워서..그때 울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거 하지원이 김규리를 좋아해서 계속 따라다니는거 아닌가요?
아 전 중딩때 학교에서 봣는데 졸라 섬뜩햇져 정말...........특히 마지막 장면보고 그담시간 점심시간이엇는데 목구멍으로 잘 안넘어가더군여; 속이 거북해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