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 말... 사람을 향하여 해야 할 칭찬은? 이름... 예명... 요즈음 온라인 세상에서 누구에게나 있는 아이디와 닉네임.... 내게도 있다. 온라인 인터넷을 처음 사용 할때 (2003년) 만드러진 젊은오리?... 세상이라는 물 속에서 모든 것을 머꼬 마시며 놀고 즐기고 기뻐하고 재미나게 엔조이까지 다 한다는 점띠절믄자의 닉네임 "젊은오리". 결코 세상이라는 물 속에 빠지지 아니하고 물 위에 떠서 필요 할때만 잠수를 하는 오리처럼 사는거는 좋은거신가? 오래전 솔챠니 오래저네 어느 목사님께서 내 홈피에 와서 내가 노니는 것을 보고 내 닉으로 나를 평가? 하여?.. 이르시기를 위와 같이 론평을 하시면서 좋은 닉을 사용하고 있노라고 하셨는데 실상 내 닉은? 한자로된 내 이름을 영어로 번역을하니 그리 된 것일뿐 내 의지는 아니였다는... 내가 내 이름이나 내 닉을 지은 것이 아니라 내 부모가 지어주신 이름 이요 그 이름을 요즈음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닉네임 일 뿐인데 괜히 내가 내 능으로 잘 해서 내 닉을 지은 것 처럼 되어서 우쭐 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여서 타인이 아닌 마누라 앞에서 솔챠니 당황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목사님이 내 닉의 뜻을 신선하게 표현을 해 주셨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삶도 중하고 믿음도 중하지만 누구이든 그 어떤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이나 그 사람의 이름이 차므로 중한것은 그의 능은 아니지만 어째거나 이름은 부르기 쉽고 듣기 쉽고 기억하기 쉬우면 좋은 이름이라고 우기는 내게 칭찬을 받고 보니 그다지 싫지는 아니하였다는 실토? 고백? 감사?...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이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가 넘치나니 모든사람들의 이름과 그 사람이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영광이 분명 하도다.
한주의 절반이 시작된 오늘 수요일 솔챠니 춥고 솔챠니 차다는건? 설 지나고 봄 이라 했는데 이미 설이 지나갔고 입춘도 지났고 우수도 지났는데 차가움은 여전하다? 지구 온난화가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자연이 돌아가는 이치를 보노라면 괜한 시비꺼리를 차즈려는 잉간들의 농간? 농간이라고 말하지 말고 이런 말을 하는 자들을 무엇으로 라도 칭찬을 해야 하는 거신가?
무엇이든지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다 하셨다 이 세상 잉간들의 죄를 제거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셔서 나무에 달려 피를 흘리심으로 나의죄와 우리의 죄와 세상의 모든 죄를 대속 하셨음을 믿는거 그것이 인간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할 일의 모든 것이지 내가 내 힘으로 내 능으로 그 어떤 것을 변화 시키거나 변질을 시킬 수도 없다는거... 오직 이 세상과 하늘의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더욱이 내 삶의 모든 것도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님이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나를 지켜 주신 다는 것을 믿는 이 믿음이 내가 해야 할 일의 모든 것이고 전부이다. 이에 더 하거나 빼거나 할 것이 없음을 아라야 한다.
하나님이 하셨다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는 것이 내가 할 일 이다.
오직 믿음으로 나아가라 순응과 순종으로 나아가라 주가 다 하셨음을 밝히 알게 되리라. 나처럼? 수없이 많고 많은 궁시렁을로 온갖 짜증과 불평을 할 찌라도 결코 믿음을 배반 할 수 없는 믿음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