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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세계적인 완구회사 '하스브로'에 의해 탄생, 액션 피규어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낸 데 이어 <스파이더맨>의 '마블
코믹스'를 통해 코믹북으로 출간, 1985년 TV 시리즈로까지 확대해 현재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확보한 '지.아이.조'가
스크린에 선보인다.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와 전세계 최강 엘리트 군단 '지.아이.조'의 격돌을 그린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트랜스포머>의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와 <미이라> 시리즈의 스티븐 소머즈 감독, <본
얼티메이텀>의 특수 효과 팀 등이 합세하여 완성한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제작 과정과 개성 만점의 캐릭터를
소개한다.
자료제공lCJ엔터테인먼트, 구성 | 네이버영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제작 군단의 프로젝트 <지.아이.조>
<매트릭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트랜스포머> 등 새로운 스타일의 블록버스터를 선보여 온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
벤츄라. 어린 시절부터 '지.아이.조'의 열혈 팬이었던 그는 <트랜스포머> 이전에 '지.아이.조'의 영화화를 결심하였고, 캐릭터
기반의 원작을 스크린에 옮기기까지 준비기간을 갖던 중 <트랜스포머>의 엄청난 성공을 이뤄냈다. 이와 함께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였다.
여기에 <미이라> 시리즈를 통해 어드벤처와 유머, 개성있는 캐릭터와 다양한 볼거리의 재미를 어울려내는 스티븐 소머즈가
합류하면서, 근미래 전세계의 치안을 담당하는 국제 연합 특수 군단(G.I.JOE ; Global Integrated Joint Operating Entity)
이라는 정체성으로 새롭게 태어난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캐릭터에 강력한 두 군단의 팽팽한 대결 구도와 사건
들이 가미되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완성되었다.
거기에 <본 얼티메이텀>의 CIS 할리우드, <트랜스포머>의 디지털 도메인(Digital Domain) 등 특수효과 팀이 창조해낸 화려한
액션이 더해져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블록버스터로서의 기대감을 더욱 높여왔다.
전세계 25개 지역 168개 세트의 로케이션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제작진은 전세계를 무대로 한 영화 촬영에 나섰다. 제작자들은 80여 일이 넘는 촬영 기간 내내
L.A와 다우니 교외 지역을 비롯, 프랑스, 체코, 노르웨이 등 유럽 각국을 오가며 광범위한 로케이션을 강행했다.
특히 전세계 25개 지역에서 168개에 이르는 세트 로케이션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가운데에서도 이례적인 촬영 규모라 할 수
있다. 에펠탑 붕괴 장면 등 파리의 상징적인 명소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긴박감 넘치는 액션으로 사실감을 더하고자 했으며,
영화 속 도심을 관통하는 자동차 추격전은 프라하에서의 촬영을 통해 중세 유럽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인상적이고
특별한 추격씬을 완성시켰다.
또한 북유럽인 노르웨이에서 극지의 모습을 재현하고, 실제 미국 텍사스 포트 워스 군사기지와 다우니 지역의 항공우주기지
에서 촬영 스튜디오로 변모한 곳을 군사 촬영지로 선택하는 등 최적의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리얼리티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일반적인 영화들이 통상 12개에서 15개 정도의 세트를 짓는데 반해,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168개의 방대한 세트에서
촬영된<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는 세트장 수 만큼이나 규모감 있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과학 기술과 상상력이 더해진 하이테크 미래형 무기의 탄생!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제작진은 현대의 기술력을 토대로 한 과학적 근거와 영화적 상상력을 덧입혀 근 미래에 만날 수
있을법한, 하이테크 미래형 무기들을 창조해냈다. 두 군단의 대결을 부르는 '나노 마이트 탄두'는 전세계를 순식간에 폭파시킬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무기로 폭파시키는 범위와 시간을 무선 조종하는 것이 가능해 손에 넣는 즉시 가공할
파괴력과 지배력을 갖는다.
이는 단순한 무기가 아닌 보다 위협적인 도구로서의 무기를 창조해냈다고 할 수 있는데, '지.아이.조'의 능력을 배가시키는
슈퍼 수트인 '델타6 가속 수트'는 입는 순간 50~60km의 속도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컴퓨터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 정보를
인식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완벽한 무기이다. 실제로 걷거나 달리는 동작이 가능하도록 리얼함이 강조된 이 수트는 <아이
언맨>의 하이테크 수트를 제작한 스탠 윈스턴 스튜디오가 완성한 것으로, 이 수트를 입은 스턴트들이 상공의 헬리콥터에서
떨어져도 무사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배우 채닝 테이텀이 영화 속 가장 명장면으로 꼽은 도심 액션 장면을 화려하게 빛낸 것이 바로
이 슈퍼 수트. 날아오는 총알을 피해 자동차와 기차를 뛰어넘으며 추격전을 벌이는 '지.아이.조' 멤버들은 슈퍼 수트로 인해
빠른 몸놀림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한 번 포착된 인물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입력해 원거리에서도 원하는 부위를 명중시킬 수 있는 '지.아이.조'의
여전사 '스칼렛'의 석궁과 어둠과 안개 속에서도 장애물을 뚫고 상대를 스캔, 분석할 수 있는 '배로니스'의 선글라스, 죽은
사람의 두뇌에서도 최근의 기억을 모두 스캔 할 수 있는 '브레이커'의 프로그램, 원하는 지역과 장소로 이동하고 실제 그 곳에
있는 것처럼 소통이 가능한 홀로그램 통신 기술까지. 리얼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최첨단 무기들은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의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G.I.Joe' 인장을 단 의상을 입은 '지.아이.조' 멤버들과 '코브라'의 '배로니스', '스톰 쉐도우'
'지.아이.조'와 '코브라' 두 군단과 각 캐릭터들의 개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차별화된 개념의 의상이 도입되었다.
'지.아이.조' 의상의 경우 'G.I.Joe' 글귀가 디자인 된 인장을 달고 있어 마치 이들 의상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된 듯한 인상을
심어준다. 또한 이들의 최첨단 전투복이자 방탄복인 '리퀴드 아모 수트'(liquid armor suits)는 옷 위에 근육을 입은 듯 몸의
실루엣을 부각시킨 의상으로 이들의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는 동시에 파워풀한 이미지를 강조하고자 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스네이크 아이즈'는 무사의 이미지를 살리면서도 '지.아이.조' 군단 특유의 전투복 컨셉을 가미한 복면과 의상으로 캐릭터의
개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한편, '지.아이.조'와 달리 '코브라'는 군단의 공통적 분위기를 표현하기 보다 캐릭터 각각의 개성이 극대화된 의상을 선보인다.
'배로니스'는 악어 가죽으로 만들어진 섹시하고 강렬한 의상으로 시에나 밀러의 기존 이미지를 뒤엎고 완벽한 팜므파탈 여전사
의 분위기를 연출하며, 이병헌이 연기한 '스톰 쉐도우'는 그의 운명적 경쟁자인 '스네이크 아이즈'와 같이 무사의 이미지가
반영된 전투복과 복면을 갖추고 있지만 그와 반대되는 색상인 흰색과 섬세하게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또 다른 느낌을 전해
준다.
어떤 무기든 능수능란하게 다루고, 재능과 결단력, 리더십을 모두 갖춘 '지.아이.조'의 엘리트. 최첨단 무기를 운반하던
중 '코브라'의 공격을 받고, 무기는 지켜내지만 '립코드'를 제외한 팀원들을 모두 잃은 그는 '코브라'에 대항하기 위해
전세계 최정예 요원들로 구성된 불패의 특수 군단 '지.아이.조'에 합류한다.
주어진 임무를 위해서라면 잠시의 주저함도 없는 과감한 도전 정신과 동료들을 위해 죽음의 위험도 불사하는 강인함으로
최고 요원의 위치에 선 '듀크'는 전세계 인류를 위협하는 강력한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에 맞서 '지.아이.조'를 이끌어
나간다.
'노티카', '엠폴리오 아르마니', '아메리칸 이글' 등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주목을 받은데 이어 비보이와 발레리나의
사랑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낸 영화 <스텝업>으로 주목 받는 '채닝 테이텀'. 건장한 체격과 세련된 외모, 감성적이고
순수한 눈빛을 고루 갖춘 그는 영화 <쉬즈 더 맨>에서 스타일리쉬한 패션감각과 특유의 섹시함으로 많은 여성팬들을 확보하고
할리우드의 핫 스타로 성장했다.
조니 뎁, 크리스찬 베일 등 최고의 연기파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춘 <퍼블릭 에너미>,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펼친 <컴아웃 파이팅>등 잇달아 주연으로 캐스팅 된 그는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가 "채닝 테이텀은 바로
듀크다. 영화를 본 소녀들은 그를 사랑하게 될 것이고, 소년들은 그를 동경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력한 확신을 내비칠 정도로
파워풀한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검은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날카로운 검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스네이크 아이즈'는 오랜 훈련 과정을 통해 쌓은 뛰어난
무술 실력으로 '지.아이.조'의 공격력을 배가시키는 핵심 멤버. 모든 것이 비밀에 감춰진 무사로 '지.아이.조' 동료 조차 복면
뒤에 가려진 그의 얼굴과 지난 과거를 알지 못한다. 최고의 무사가 되기 위해 경쟁하던 어린 시절, 스승의 죽음으로 형제 같은
동료였던 '스톰 쉐도우'와 적이 된 '스네이크 아이즈'는 '코브라'의 용병이 된 그와 운명적으로 마주친 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시작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1 -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악역 '다스 몰'로 출연하여 스타워즈 팬들을 사로잡았던 레이 파크는 <엑스맨>
에서 엄청난 점프력을 지닌 '토드' 역을 맡아 뛰어난 액션 연기와 함께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영향으로
중국 무술 영화를 보며 성장해 실제 중국 전통 무술 '우슈'의 유단자로, 1995년 월드 챔피언쉽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의 놀라운
실력을 갖춰 '지.아이.조' 원작의 팬들이 '스네이크 아이즈'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손꼽기도 했다. 무술 실력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오디션 당시 제작진의 만장 일치로 '스네이크 아이즈' 역에 낙점된 레이 파크는 자신의 장기를 십분 활용하여
동양의 검술을 기반으로 하는 뛰어난 실력의 무사 '스네이크 아이즈'를 완벽한 액션과 무게감 있는 연기력으로 소화해냈다.
뛰어난 사격 실력을 지닌 '듀크'의 10년 지기 동료 '립코드'. '듀크'에 대한 충성과 의리로 '지.아이.조'에 합류한다. 타고난
유머 감각으로 실없는 농담을 일삼지만 무기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비행 조종 실력만큼은 누구보다 뛰어난 멤버.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늘 여유로움을 잃지 않으며 '듀크'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던 그는 '코브라'와의 대결에서 위기에 처한 '지.아이.조'를
위해 특유의 기지를 발휘한다.
마론 웨이언스는 형제들과 함께 각본, 제작, 연기를 시작으로 TV, 음악까지 다방면에서 거침없는 활약을 하고 있으며, 친형인
키넌 아이보리 웨이언스가 연출하고 마론 웨이언스가 직접 기획, 각본, 출연한 패러디 코미디 <무서운 영화> 시리즈가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다재다능한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어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코미디 <화이트 칙스>에서 각본과 제작을 맡아 형제들과 함께 끼와 호흡을 선보인 그는 코미디 뿐
아니라 호러, 액션,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고, 대런 애노로브스키가 연출한 <레퀴엠>에서
마약 중독자인 '타이론 C.러브'역을 맡아 극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에서는 리더 '듀크'의 가장
절친한 동료인 '립코드'역을 맡아 유머러스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차가운 본성과 카리스마를 지닌 '코브라'의 여전사. 4년 전, 가슴 아픈 상처를 입은 후 인간미를 버리고 파괴자의 길로 들어선
그녀는 치명적인 최첨단 무기를 손에 넣어 인류를 위협하려는 '코브라'의 계획에 앞장선다. 누구라도 한 눈에 빠져들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이용해 일급 기밀을 손에 넣는 치밀한 정보 수집 능력과 '스톰 쉐도우'에게서 익힌 무술 실력을 지닌 '배로
니스'. '지.아이.조'의 최정예 엘리트들마저 번번이 따돌리는 그녀의 강력한 에너지는 전세계를 두려움에 빠트린다.
주드 로와 함께 출연한 <나를 책임져, 알피>를 통해 주목 받기 시작한 시에나 밀러는 주목받는 외모와 스타일에 대한 인기에
안주하기 보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택하며 연기의 폭을 넓혔다. <카사노바>에 이어 시대를 초월하여 파격적인 예술 세계를
보여준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의 뮤즈인 동시에 60년대 패션 아이콘이었던 '에디 세즈윅'을 <팩토리 걸>, 자신의 내면을
투영한 <인터뷰> 등에 출연한 그녀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에서 '코브라' 군단의 테러리스트 '배로니스' 역을 맡아 보다
강렬한 캐릭터를 위해 외모부터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무술팀과 함께 6주에 걸쳐 액션 연기를 준비한 결과 섹시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 새로운 섹시 여전사 탄생을 예고한다.
'코브라'의 위험한 비밀 임무를 위해 고용된 용병. 일단 계약한 일에 대해서는 선과 악의 구분 없이 완벽하게 처리하는 '스톰
쉐도우'는 민첩한 몸놀림과 화려한 검술 및 무술 실력으로 '코브라'의 파괴력을 한층 강화시킨다.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배신과 모함으로 최고의 무사가 되기 위해 함께 경쟁하던 과거의 동료 '스네이크 아이즈'와 등을 돌린 그는 '지.아이.조'와의
대결 중 같은 문양의 칼을 지닌 '스네이크 아이즈'와 맞닥뜨리게 되고, 이제 임무가 아닌 복수를 위한 운명적 대결을 벌인다.
1995년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라는 작품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병헌은 지난해 최고의 흥행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에서 야비하고 잔인한 캐릭터 '창이'신드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매력
을 선보인 이병헌은 <지.아이.조>에 이어 2009년 트란 안 홍 감독의 <나는 비와 함께 간다>도 개봉을 앞두며, 전세계 무대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기사링크:http://movie.naver.com/movie/mzine/cstory.nhn?nid=618)
첫댓글 스승이아니라 아버지엿구나!! 맞아..ㅋㅋㅋ 창이신드롬ㅋㅋㅋㅋㅋ 나는비와함께간다도 매우 기대중 근데 정말 2편 3편 나오는거맞나요? 완전 1편만에 끝났을것같은 삘이엇는데..
영화 끝에 보시면 왠지 후속편이 나올꺼 같은 기대감을 주고 끝나죠. 전 후속편이 나올꺼라 생각되며 꼭 나와야 한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_+ 스톰쉐도우의 비밀과 반전은 미리 알아버려서...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만약 영화속에서도 그대로 나간다면 진짜 재미있을꺼 같네요^^
영화 보니,후속편은 반드시 있을듯 하던데요^^ 그리고 모두가 ㅎㅎㅎ 무튼,영화,,내용도 그렇고,CG도 글허코 ~~잼나던데요^^ 병헌님의 역할에 몰입한 눈빛,,,,정말 좋았었어요^^
후속편이 나와줘야 할꺼예요. 캐릭터들의 숨은 비밀들이 완전히 들어난게 아니니 말이죠^^
퍼올려고 했는데 역시나 벌써 ㅋ-ㅋ 빠르십니다
^-^ 헤헤~
아...얼른 지아이조 봐야 하는데..ㅠㅠ 시간이..시간이 나질 않아요.ㅠㅠ
아이쿠~ 빨리 영화관으로 달려가실수 있는 시간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T^T
ㅠㅠ 2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오 ! 스승이아니라 아버지였군요 ;;
스승님으로 알고 있어요; 기사 쓰신 분이 뭔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일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