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스 외에 세상을 구원할 다른 이름이 없다.” - 2015 힐송 워십 코리아 아래는 지난 4월 19일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렸던 “힐송 내한공연 2015 (Hillsong Worship Korea 2015) - No other name” 의 오프닝 장면이다. 양 옆에 있는 전광판을 통해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전쟁, 지진, 기근, 온역과 혼란한 세상의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갑자기 커다란 눈(호루스의 눈)을 보여주고 있다.
혼란한 세상을 구원할 구세주가 바로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인 힐송이 섬기는 “‘호루스’ 외에 다른 이름이 없음(No other name)을” 선전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4월 19일 잠실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린 2015 힐송 워쉽 코리아 오픈닝 무대에서 전쟁, 지진, 기근, 온역들으로 혼란의 빠진 세상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 혼란한 세상에서 구원할 자가 호루스임을 보여주고 있다. "호루스 외에 세상을 구원할 다른 이름이 없다." - 이것이 힐송이 2015 내한 공연에서 전하고자 했던 참된 메시지인 것이다.
- 예레미야 - |
출처: 알파와 오메가 원문보기 글쓴이: 알파와 오메가
첫댓글 이것이 과연 진정으로 예수님을 찬양하는 것일까요?